Skip Navigation


조회 수 236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고하십니다. 박사님!

1.요즘은 젊은 사람들이(청소년 포함) 매운 음식을 상당히 선호하는

좋지 않은 경향이 있습니다. 짬뽕은 말할것도 없고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떡볶이도 매운 떡볶이를 취급하는 체인점이 잘 되고 있고, 치킨 체인점의

메뉴에도 메운 치친이 인기가 있습니다.

매운 음식이 인체에 왜 해로운지 간략하게 설명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2.그리고 요즘 힐링코드(The Healing Code,알렉산더 로이드,벤 존슨 공저)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실제로 여러가지 병들이 나은 사례가 많습니다.박사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http://thehealingcodebook.com)

 

3.그리고 게시판의 글을 공개,비공개로 선택하게 하면 더 좋지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박사님의 건투를 바랍니다. 폭염과 열대야로 도심은 숨쉬기 조차 힘든 날이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건강하십시요.감사합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0.17 23:20
    매운 음식은 그 매운 맛을 내는 Capsaicin 이라는 물질이
    인체의 모든 조절을 하나님께서 하시기 위하여 조직하여 논
    자율신경계통의 작동을 방해합니다.
    쓸데없이 과잉흥분 시키기도 하며 또는 가장 생명적인 기능을 차단하기도 하며
    그야말로 온몸의 생리적 현상에 불균형을 초래합니다.

    힐링코드는 뇌파를 알파파로 변화시키는 인간적인 테크닉입니다.
    우리의 뇌의 상태를 결정해주는 우리의 뇌파는 인간의 기술에 의존하여 맡기는 것은
    최면술사에게 자기의 뇌파를 조절하여 마음과 몸을 조절하게 허락하는 행위와 같습니다.
    가장 심각한 현대판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 인간의 뇌파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성령, 곧 말씀으로 조절을 받아야 합니다.
    신앙이란 우리 뇌의 조절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인간의 선택기능입니다.
    동물에게는 없는,
    하나님이 인간에게만 주신 지유의지에 의하여
    우리의 뇌를 하나님게 맡기는 것입니다.

    사단은 음식의 오염으로 인간의 뇌를 혼란시키면서
    동시에 뇌파를 인간의 기술로 조절하여
    인간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떠나게 하려고 일하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3822
1602 Re..질문 관리자 2003.07.20 2667
1601 [re] 박사님 안녕하세요 부디 빠른 답변 부탁드릴게요 이상구 2008.11.18 2667
1600 긴급 상담입니다 백영길 2008.12.01 2667
1599 만성b형간염 성주환 2001.04.29 2669
1598 Re..붓기에 관해서 관리자 2004.06.23 2669
1597 간암환자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한마음 2005.06.22 2669
1596 파킨슨씨 질환에 대하여 lee soo kil 2005.08.16 2669
1595 [re] 이상구 박사님 도와 주세요 이상구 2008.02.01 2669
1594 박사님 !! 도와주세요~^^ 조혜민 2008.05.15 2670
1593 [re] 저희 아기가 알러지가 있습니다. 이상구 2008.06.03 2670
1592 [re] 뇌출혈에 대해.. 이상구 2008.12.07 2670
1591 유박사님 감사합니다 magicsky 2003.05.15 2671
1590 이상구 박사의 건강음식 비디오 질문 유은주 2003.11.13 2671
1589 간염에대해서 곽기호 2006.04.14 2671
1588 [re] 머리통이 어지럽고 속이 울럼거립니다 이상구 2006.08.27 2671
1587 성경과 과학 1 김미라 2011.01.12 2671
1586 줄기세포로 뇌졸증을 치료할 수 있나요? 구원모 2003.10.07 2672
1585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현희 2008.11.23 2672
1584 딸의 행복을 위해서 조병호 2003.11.06 2673
1583 [re] 안녕하세요 ? 고관절 수술후 회복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이상구 2007.12.30 26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