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0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사님


저는 박사님의 강의를 밤. 낮으로 들어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진작 가고 싶었으나

여기 상황이 여의치  않아

이제 갈려고합니다

저의

건강 상태는

작년 건강검진에서 간질성 폐질환이라고하여

부산대 양산병원에서

폐생검까지 하자고 했어나

너무 힘들어 물세척검사까지하고

그만 두었습니다

작년 9월에 건강검진 후

현재까지 6개월 되었습니다

중간에

지역에 있는 소규모 병원에서

기침이 심하여

CT와 엑스레이를  찍고

폐렴으로 치료를 하였으나

열이 잡히지 않다가

약 7일후에 열이 잡혀 퇴원을 하였으나

큰병원으로 가기를

강력히 권유를 하며

진료의뢰서를 써주었습니다


지속적으로 WBC : 21000으로 높고 3 ~4일에 한번씩

증상없이 발열(38도) 정도

호소하는 상태로

R/O  IPF등 추가적 검사 요하여

전원코자 하오니

고전선처 바랍니다

라는 내용 입니다


그러나

저는

박사님의 강의가

너무나 신선한 충격과

특히 성경말씀 강의가

새롭고 처음으로  접하는 말씀에

저의

참으로 답답한 마음이

뻥 뚫였습니다


박사님

지금 저의 상태는

기침과 열이 약 38.5 정도 오를 때도 있으며

오른쪽 눈은 상동막결막염 증세라고 하며

왠 스트레스를 이렇게 많이 받는 냐고 합니다


저의 증세를 정리 해 보면

폐섬유증, 눈 상동결막염 이틀전 부터는

왼쪽 눈밑 떨림도 나타납니다

그리고  손청색증입니다


뉴스타트센터에  가면

모두 싸~악

날아 가버림을 확신합니다!!!


병원치료 거부

병원약 모두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이 여기 올리면 않되는 것을

작성  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분들의 이해를 바랍니다

열에 들 떤 중에 작성하다 보니

실수가 된 것 같습니다


박사님

뉴스타트에서

뵙겠습니다

강건하시기를

소원합니다!!!


  • ?
    일수가방 2018.03.19 11:04
    저도 항상 이부분이 고민이었습니다.
    교통사고치료,맹장수술 등 현대응급의학도 하나님의 선물이라 생각하는데,
    그 중간에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뉴스타트도 하나님의 선물이고, 현대응급의학도 하나님의 선물인데
    위의 님과 같이 응급과 만성의 경계에서는 어디를 선택할지 고민입니다.
    님의 빠른 쾌차를 기도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59 안식일을 범해서 돌에 맞아 죽는 사건에 대한 고찰 장동기 2007.04.13 2013
2258 [re] 박사님~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이상구 2007.04.12 1729
2257 박사님~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정지영 2007.04.12 1551
2256 [re] 원용자 회장님 보세요 원용자 2007.04.11 1574
2255 원용자 회장님 보세요 에스더 2007.04.11 1551
2254 언제 들어도 감동적인 강의가 부산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김진복 2007.04.09 1583
2253 80기 분들의 이야기... 한스 2007.04.07 2060
2252 금강산에서의 뉴 스타트 정낙삼 2007.04.07 1643
2251 관리자님께...감동이야기와 졸업 강의를 mp3로! 전성희 2007.04.06 1538
2250 빛의 금강산 류종일 2007.04.06 1547
2249 81기의 mp3에서 1,7,9번 강의가 다운로드가 안되고 있습니다. 전성희 2007.04.04 1659
2248 금강산은.. 강복연 2007.04.02 1770
2247 관리자님! 기쁨 2007.04.02 1646
2246 반평생을 넘은 경험을 전수하기 원하시는 할머님이 계십니다 정루진 2007.04.01 1801
2245 정성철목사님 남대송 2007.04.01 1705
2244 우연히 만난 사나이의 교훈~ 원용자 2007.03.28 1718
2243 늘~ 기쁜 나날이 되시길....... 원용자 2007.03.25 1610
2242 택시를 태워 보내고 싶은 하나님의 마음. 김진복 2007.03.22 1849
2241 좋은 글귀 한구절~ 원용자 2007.03.21 1925
2240 끊기지 않는 홀밀 칼국수 만드는 비결 이효정 2007.03.21 1846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