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사님!
잘 지내셨어요?
요즘 제가 기도하는 가운데 왜 주님만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이 있어 박사님의 자문을 듣고 확인차 글을 올립니다.
제생각은 죄가운데 놓여있는 세상이므로 누구든지 죄의 종이 될수 있는 인간사이가 긍정적인 관계의 질서를 유지케하시기 위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의 이런 인식이 생명파를 받을 수 있는 열쇠역할도 할수 있을 듯 합니다만..ㅎㅎ
안녕하세요 박사님!
잘 지내셨어요?
요즘 제가 기도하는 가운데 왜 주님만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이 있어 박사님의 자문을 듣고 확인차 글을 올립니다.
제생각은 죄가운데 놓여있는 세상이므로 누구든지 죄의 종이 될수 있는 인간사이가 긍정적인 관계의 질서를 유지케하시기 위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의 이런 인식이 생명파를 받을 수 있는 열쇠역할도 할수 있을 듯 합니다만..ㅎㅎ
우리 모두 죄인이기 때문에
주님만이 이리 모든 사람들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모든 사라들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 길이 바로 생명의 길이요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생명파를 받을 수 있는 열쇄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