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사님!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한 가지 의문이 들어 글 올립니다.
영적인 체험에 대해서인데
예를 들어 어떤 목사님의 신앙체험에 의하면 깊은
기도중에 영적인 체험을 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박사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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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중이 아니라도 일상 생활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마음이 성령으로 강력하게 나의 마음 속에 오 닿음을 느끼는
놀라운 순간의 체험을 의미합니다.
뉴스타트에서는 생명파를 받아서 유전자가 회복되는 체험
자연치유의 체험이 일어납니다.
사실 이 영적체험으로 한 사람이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이
이러한 영적 체험이 없이 그냥 질병이 나아버리 것보다 훨씬 더 귀중합니다.
그런 치유, 영적체험이 함께 하지 않는 치유는
결국 거짓치유입니다.
거짓 치유는 지금 당장 질병의 치유를 맛보았지만
생명을 맛보지는 못했기 때문에 영원하 생명, 즉 구원과는 상관이 없는
이 세상의 일시적인 치유, 허망한 치유에 불과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