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송강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백순남입니다
페와 오른쪽 눈에 자가면역질환을
앓았었는데
뉴스타터 열심히 듣고 실행을 한
결과 페질환은 눈 보다 먼저
진행이 멈추었고
오른쪽눈은 이제 회복이 되어
3개월 동안 빨갛고 눈꺼풀이 힘이 없이
불쌍하게 살짝 쳐져 있었는데
이제 맑아지면서 눈꺼풀에도 힘이
들어갑니다
존경하는 박사님
정말, 하나님과 박사님께
감사의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사실
저는 30여년 동안
눈물을 흘린적이 없었습니다
살아내기에 에너지가 소모되니
눈물도 말라 버리더군요
그러나
이제 눈물을 흘릴 줄 아는
다시 진. 선. 미의 아름다운 감성이
회복되어 졌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직접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마땅하지만
여기 상황이 긴급하게 사업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서
늦어질 것 같습니다
박사님의 계좌로 적지만
감사를 표하고 싶어서
소정의 금액을 입금합니다
저의 성의를
받아 주셔요
그리고
늘 강건하시기를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