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주야 예언도 십자가의 예언(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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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상구

2022/06/08 by 이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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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에 대한 안식일 교회의 상반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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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상구

2021/03/14 by 이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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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방언'과 '고린도 방언',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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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상구

2019/09/14 by 이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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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책이 다니엘서일까? “먹는 작은 책”과 “보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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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상구

2019/07/07 by 이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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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로 잃어버린 안식일, 십자가로 회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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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ebmaster

2019/03/31 by 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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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박사의 치명적 오해와 오류는무엇이었던가?

08Mar

by 이상구

2019/03/08 by 이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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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평신도의 순수한 질문(성령을 거부하게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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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상구

2018/12/12 by 이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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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식일교단 복귀를 결심했었다.(수정 12/1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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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by 이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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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물과 단 물”, 그리고 “두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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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by 이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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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박사가 안식일 교회를 떠나면서, 건강세미나를 통하여 안식일 교회에 입교하신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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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ebmaster

2018/08/09 by 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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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주야 공개토론에 대하여 -반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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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by 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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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박사 특별강의 - 안식일교회 2300주야, 성경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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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by 이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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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 예언과 주기도문의 놀라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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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by 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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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 성경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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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by 이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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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주야에 대한 십자가 중심적 해석(수정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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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by 이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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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을 정면으로 반박한 화잇 - 인 치심이 먼저인가, 성화기 먼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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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by 이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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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 결혼제도로 밝히는 조사심판의 결정적 모순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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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by 이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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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부활 후에 하늘성소로 들어가지 않았다는 확실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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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by 이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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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잇의 구원관의 오류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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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by 이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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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복음적 의미(하나님이 죽음을 허락하시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