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3.01.13 09:23

그것이 알고 싶다

조회 수 210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사님 안녕 하세요. 144기 145기 자궁육종으로 참가한 김정임씨가 올케 됩니다. 박사님과 사모님 그외 도움주신 봉사자님들 넘 감사합니다. 항암을 하지 않는 것이 간절한 바램이었는데 암이 폐와 대장에 전이가 되고 대장을 막고 있어 허리 통증과 항문 통증이 넘 심해 장루를 하고 항암1차를 선택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항암후 요양원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목사님께서 토종식물로 요리하는 곳과 암 세포는 체온 43도 에서는 암세포 염기가 파열이 되어서 황토방에 불을 지펴 방를 뜨끈 뜨끈하게 해서 목 위로는 얼음팩을 하고 체온을 40도 이상 올려줘야 한다고 하시는데 그것이 치유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것이 생기에 플러스 알파가 된다면 이미 선택한 요양원을 나와 그 요양원으로 옮겨야 할것 같아서예?
  • profile
    이상구 2013.10.17 22:54
    생명에너지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생명파 이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뉴스타트의 실패는 생명에너지만이 중요한 것이며
    그 생명에너지를 가장 잘 받을 수 있는 생활이 뉴스타트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생명에너지 이외의 또 다른 알파를 추구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 알파가 없어서 실패한 것이 아니라 진선미, 사랑에 대한 신뢰가 부족한것이
    실패의 원인이라는 것을 깊이 깨달아서
    그 생명의 진리를 다시 추구하셔야만 합니다.
    생명을 전하셔야 될 종교지도자들 마져도
    알파를 추천하고 있다는 것이 슬픈 일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3806
2802 위암 1 Sandra JO 2011.07.28 1942
2801 비타민 B12 1 리나 2012.07.01 1942
2800 소아암 (백혈병) 산이 2006.03.24 1943
2799 빈혈에 대해서.. 박지영 2007.10.23 1943
2798 고등학교 학생의 수면시간과 밤야식 1 바다 2012.03.20 1943
2797 [성경질문] 1 하늘소망 2011.07.12 1945
2796 안녕하세요. 김미원 2007.11.03 1947
2795 [re] 답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상구 2008.01.12 1948
2794 음향 외상성 이명 문의 1 방광석 2013.03.12 1949
2793 박사님 제 어머니의 병을 알고 싶습니다. 1 유진 2012.09.22 1954
2792 [re] 콜레스테롤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상구 2006.12.29 1955
2791 선과악을 알게하는 지식이 왜 사망을 초래할까요? 1 고호식 2012.11.03 1955
2790 건강식에 대해 1 이한 2013.03.30 1955
2789 급한질문 답변을 .... 1 양숙모 2011.08.20 1956
2788 자유의지와 영혼불멸설에 대하여 1 Ho 2012.05.08 1960
2787 답변이 없네요 윤석연 2003.11.06 1961
2786 위와 장이 소리가나고 설사가 멈추질 않네요? 2 신디 2017.02.06 1961
2785 질문 3가지입니다.^^ 1 하늘소망 2011.12.13 1964
2784 갑상선 약을 안먹고 뉴스타트 할 수 있나요? 1 MR엔돌핀 2011.12.19 1964
2783 그의 나라 1 정철원 2011.07.04 19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