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3.01.22 20:24

갑상선암

조회 수 221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갑상선초음파검사로 0.5m혹2개와 1cm한개발견 조직검사결과 악성으로 판정되었습니다...

 

질문: 갑상선암은 증상이 없다고 알고 있는데 저의경우 극심한 피로감, 체력저하, 탈모, 우울증, 눈의피로감, 집중력저하등 여러증상을 갖고 잇습니다..

갑상선호르몬수치는 정상이며 안과관련 갑상선호르몬검사결과중 TPO Ab 정상수치는 0~8U/ml인데 저의경우344.87이라는 높은수치가 나왔습니다..눈의염증, 급격한 시력저하가  일어나지 안으면 치료하지않고 지켜봐야한다고 안과에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직업상 컴퓨터를 10시간이상 접해야하는데 오후가되면 컴퓨터 모니터 보기가 힘들고 글씨를 읽을수가 없을때도 종종 있습니다.

아침엔 오른쪽눈이 심하게 부어오르기도합니다.

모든이들의 버팀목이 되시는 박사님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0.17 22:53
    갑상선암과 함께 갑상선에
    자가면역성 질병이 발병하고 있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증세들은 그런 초기 암 때문에 오는 증세들은 아니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와 과로가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되고,
    그리고 현재 발생하고 있는 자가면역성 갑상선염으로부터 오는 증세라고 생각 됩니다.
    지금 당장 가장 시급한 것은
    일을 쉬고 휴식하는 것입니다.
    휴식하시지 않고서는 오직 악화만 될 것입니다.

    부디 뉴스타트를 하시면서 우선 휴식하셔야 합니다.
    그래야만 면역력이 강화되어 암의 악화도 방지할 수 있고
    갑상선염의 발전도 억제할 수 있게 되고
    건강을 회복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 과로와 스트레스와 우울증, 피로감등을 해결하시지 않으시고서는
    뉴스타트든 현대의학의 치료를 해보아도
    면역력, 체력 모든 것이 약화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질병의 상태는 더욱 악화될 것입니다.
    수술을 하셔도 우선 휴식을 취하고
    영양상태를 회복시키신 훙에 하십시요.
    그러나 수술은 급한 것은 아닙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3827
962 비타민 B12 1 리나 2012.07.01 1942
961 위암 1 Sandra JO 2011.07.28 1942
960 카인과아벨의제사 1 간영담 2013.02.20 1937
959 봉사자가 될수있을지요... 유은주 2004.12.01 1937
958 박사님! . . 여기서 설명하는 [유전자 노화 방지] 1 Young Kim 2012.07.11 1932
957 아가 볼에....... 소망맘 2004.10.06 1932
956 아버님의 고혈압에 대한 질문이요 박미라 2008.01.24 1931
955 뉴에이지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1 뉴에이지 2013.06.21 1930
954 자궁내막증 1 이지은 2012.07.17 1930
953 하나님의 죄에대한 적개심, 진노는 박사님의 이해와 다른것같아요? 1 lee soo kil 2011.12.28 1930
952 난소낭종 이하늘 2004.06.18 1930
951 달라스 지역 미국인 richardson 교회 10월달 집회건 김기봉 2004.06.10 1930
950 건선 치료에 도움 부탁드립니다. 버디 2004.06.10 1930
949 궁금해요 아톰 2007.12.04 1929
948 사울 김용훈 2004.07.16 1929
947 모든 치료를 거부하는 것이 뉴스타트인지..궁금해요 1 긍정적 2012.01.03 1927
946 박사님은 기독교인 입니까 1 약한자 2012.12.02 1921
945 백신 1 Tweety 2011.08.21 1921
944 뉴스타트의 마지막 T에 관해 1 sang lee 2013.07.13 1918
943 생선도 몸에 안 좋은가요? 이봉례 2007.01.04 19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