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의 강의를 수없이 반복해서 들으면서 정신과 육체의 건강에 대해 공부하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만나면 뉴스타트를 소개하고 안내하면서 건강을 회복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변에 있는 한 사람이 루게릭병을 앓으면서 마땅한 치료방법이 없어 고생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루게릭병은 퇴행성 신경질환으로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희귀질환이라고 하는데, 대뇌 및 척수의 운동신경원이 선택적으로 파괴되는 원인이 뉴스타트 생활을 통해서 치유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박사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3825 |
| 1962 | 박사님 답답합니다. | 전대명 | 2007.10.04 | 2282 |
| 1961 | 박사님 답글에 감사를 드리며....한번 더 읽어주세요.꼭!!부탁드려요 2 | 강연옥 | 2014.08.11 | 1224 |
| 1960 | 박사님 뉴스타트 224기 세미나에 참여 했던 엄윤호 입니다.(폐선암 1기 수술 후 3기 진단) 1 | na윤 | 2019.03.04 | 1343 |
| 1959 | 박사님 너무 우울해요.어떻게 해야 하나요? 1 | 임미숙 | 2010.03.13 | 3565 |
| 1958 | 박사님 너무 두렵습니다. 2 | 김현니 | 2013.11.27 | 3073 |
| 1957 | 박사님 너무 급합니다.. 1 | 이송옥 | 2010.06.14 | 3798 |
| 1956 | 박사님 내용전달이 잘못되어 다시 글 남깁니다. 김원재 환자 자녀입니다. 1 | Wjkim | 2020.08.17 | 466 |
| 1955 | 박사님 꼭 봐주세요 1 | 승연 | 2020.03.28 | 532 |
| 1954 | 박사님 꼭 도와주세요. | 임미숙 | 2008.05.11 | 3068 |
| 1953 | 박사님 급합니다...상담좀 해주세요 | 박태웅 | 2008.02.16 | 2357 |
| 1952 | 박사님 급한 질문입니다 1 | ajimma | 2014.10.24 | 1393 |
| 1951 | 박사님 급하게 문의드립니다. 1 | Wjkim | 2020.08.16 | 332 |
| 1950 | 박사님 궁금합니다. | 기도하는 퓌~!! | 2007.12.12 | 2167 |
| 1949 | 박사님 궁금합니다. 1 | 이승현 | 2011.12.08 | 1425 |
| 1948 | 박사님 궁금합니다 1 | 쿨럭 | 2019.06.24 | 304 |
| 1947 | 박사님 궁금한것이 생겨서.. | 구소영 | 2008.01.22 | 2172 |
| 1946 | 박사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1 | 모해 | 2014.08.29 | 770 |
| 1945 | 박사님 괜찮으신가요? | 곽기복 | 2006.07.18 | 2258 |
| 1944 | 박사님 골수이형성 증후군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1 | 아울 | 2015.07.21 | 745 |
| 1943 | 박사님 골수섬유증 치유에 대하여 고견을 구합니다. 1 | 단은 | 2016.07.04 | 1011 |
루게릭병은 자가면역성 질병의 일종입니다.
T세포의 유전자의 변질로 말미암아 자신의 운동신경원을 공격해서
운동신경이 선택적으로 마비되는 질병입니다.
T-세포의 변질된 유전자가 뉴스타트로 회복될 수 있기 때문에
희망을 가지실 수가 있습니다.
먼저 환자 자신이 동영상 강의를 통하여
자가면역성질병이 발생하게 되는 원인,
특히 자신의 성격적인 면을 깊이 이해하셔야 합니다.
현대의학적 치료로는
변질된 T-세포를 죽이는 면역억제제 치료 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치료는 원인을 이해시키거나 해결해주는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증세치료 차원에 불과하고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부작용이 심합니다.
따라서 궁극적인 해결은 뉴스타트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