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26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디언 마을의 추장인 한 노인이
어느 날 손자를 앉혀놓고 말합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선한 늑대와
악한 늑대가 사는데, 두 마리는 항상 서로 싸운단다.
어떤 늑대가 이길 것 같니?”

손자는 선한 늑대가 이길 것도 같고
악한 늑대가 이길 것도 같아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하고
할아버지에게 되물었습니다.

노인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우리가 먹이를 준 늑대가 이긴단다.”

모든 것이 선택이고 책임입니다.
결국 밥을 준 늑대가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밥을 준다는 것은 그 모습을 인정하고
선택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할 때면 항상
긍정적인 이야기와 부정적인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 두 마리의 늑대 모두 자신에게 밥을 달라고 외칩니다.

그때 어떤 늑대에게 밥을 주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선택은 자신에게 있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54
1728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지찬만 2009.12.26 3406
1727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지찬만 2009.12.16 3020
1726 마음이 주인이라고 지찬만 2009.12.15 2761
1725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지찬만 2009.12.14 3205
1724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 지찬만 2009.12.13 3766
1723 오래된 사진에는 추억의 흔적이 깊다 지찬만 2009.12.12 2939
1722 행복하게 살려면 지찬만 2009.12.11 3223
1721 사랑을 담아 내는 편지 처럼 지찬만 2009.12.10 2780
1720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지찬만 2009.12.09 2922
1719 한곡의 노래가 지찬만 2009.12.08 3763
1718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지찬만 2009.12.07 3266
1717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지찬만 2009.12.06 3167
1716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지찬만 2009.12.05 2536
1715 선물 같은 좋은 만남 지찬만 2009.12.04 2849
1714 가슴 가득 행복을 심으세요 지찬만 2009.12.03 3585
1713 가정을 살리는 4가지 생명의 씨 지찬만 2009.12.02 2952
1712 바람이라면 좋겠습니다 지찬만 2009.12.01 2758
1711 열한가지 생각으로 여는 하루 지찬만 2009.11.30 2304
1710 자신감을 키우는 공식 지찬만 2009.11.29 2854
1709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지찬만 2009.11.27 3090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