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카인의 제사, 곧 제물만 받으시지 않으신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창 4장 5절에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카인의 제물 뿐만이 아니라 카인이라는 사람도 받아드리시지 않았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참으로 하나님의 품성에 맞지 않으신 하나님의 결정인 것처럼 보이지요.
무조건적인 사랑, 자유의지를 주시는 사랑으로 죄인들을 사랑하시는 분이 누구는 받아드리고 누구는 받아드리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지요.
그러므로, 품성이 그러하신 하나님께서 카인을 받아드리시지 않았다는 것은 가인 자신이 하나님을 받아드리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스스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은 하지만 사실상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열심히 교회생활(신앙생활이 아닌)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런 가인의 부류에 속합니다. 자기의 명예와 자존심을 충족하고 다른 교인들 보다 우월함을 나타내기 위하여 교회에 큰 기부금을 바치는 사람들의 기부는 사실 하나님께 드린 것이 아니고 자신들에게 바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은 받으시고 싶으셔도 받으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물이 양이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라 제물을 바치는 인간과 하나님의 올바른 관계가 중요한 것이지요.
사랑의 하나님은 죄인이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스스로 떠나는 경우에도 "나는 그 죄인을 받아드리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그 이유는 죄인의 모든 죄의 책임을 하나님 자신에게 돌리시려고 그렇게 표현하시는 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품성을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고 궁금하신 점,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 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중요한 것은. 창 4장 5절에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카인의 제물 뿐만이 아니라 카인이라는 사람도 받아드리시지 않았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참으로 하나님의 품성에 맞지 않으신 하나님의 결정인 것처럼 보이지요.
무조건적인 사랑, 자유의지를 주시는 사랑으로 죄인들을 사랑하시는 분이
누구는 받아드리고 누구는 받아드리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지요.
그러므로,
품성이 그러하신 하나님께서
카인을 받아드리시지 않았다는 것은
가인 자신이 하나님을 받아드리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스스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은 하지만
사실상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열심히 교회생활(신앙생활이 아닌)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런 가인의 부류에 속합니다.
자기의 명예와 자존심을 충족하고 다른 교인들 보다 우월함을 나타내기 위하여
교회에 큰 기부금을 바치는 사람들의 기부는
사실 하나님께 드린 것이 아니고 자신들에게 바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은 받으시고 싶으셔도 받으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물이 양이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라
제물을 바치는 인간과 하나님의 올바른 관계가 중요한 것이지요.
사랑의 하나님은 죄인이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스스로 떠나는 경우에도
"나는 그 죄인을 받아드리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그 이유는 죄인의 모든 죄의 책임을 하나님 자신에게 돌리시려고
그렇게 표현하시는 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품성을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고 궁금하신 점,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 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