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3.03.16 14:28

상담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154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희 누나 일로 이렇게 상담드립니다.

저희 누나는 일반적으로 대학교도 졸업하고 직장생활도 하다가 작가를 꿈꾸는 보통 사람입니다.

그런데 종종 우울증과 신의 목소리가 들린다고 2~3년 전부터 열심히 기도해왔는데요.. 일반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 말도 자주해서 병원에 입원한적도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상황이 나아져서 글도 다시 쓰고 일도 하고 결혼도 했습니다. 그리고 종교에 관심이 많고 신심이 깊다고도 할 수 있었는데, 성당에 다니고 세례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다시 성당이랑 별개로 본인이 너무 열성적으로 기도하고 금식과 고행을 심하게 하고, 종교적인 환상을 얘기를 하며 몸이 망가져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본인은 자꾸 퇴원하고 싶어하는데 일반적인 생활을 하기에는 힘들 것 같은데 보통의 도움으로는 큰 힘이 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여기에 요양을 좀 보내고 싶은데 망설여 집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부분들로 인해)

가능할지요?..(제 생각으로는 성경요양프로그램을 받게하고싶은데요..)

가능하다면 그에 관해 더 상담을 받고싶습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0.17 22:45
    누님께서 신의 목소리가 들리면서 우울증이 왔다면
    누님이 알고 있는 신은 진정한 사랑의 신, 진리의 신이 아닌
    두려움의 신, 거짓의 신이 확실합니다.
    참 사랑의 신, 진리의 신은 질병을 치유하여 주며, 우울증으로부터 자유케 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인간으로 회복시켜 주시는 신이십니다.

    지금, 누님께서는
    참 사랑과 진리의 신, 곧 생명의 신을 올바로 아셔야 합니다.
    성경은 "진리를 알아라, 그러면 그 진리가 너희를 (거짓과 불안과 질병으로부터) 자유케 하리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님께서 뉴스타트가 참으로 필요하십니다.
    뉴스타트를 통하여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우치시고
    진리를 깨달으시면 누님은 회복되실 수 있습니다.
    누님께서 강의를 들으시고 일상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는 상태이시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3820
2382 뉴스타트로 정신병두 나을 수 잇나요., 푸푸 2004.01.13 2265
2381 존경합니다. 감사 2004.03.12 2265
2380 물 마시기 1 DKIM 2013.01.23 2265
2379 [re] 백납에 대해서 이상구 2007.11.02 2266
2378 [re] 박사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상구 2007.12.30 2267
2377 안녕하세요 산골소녀 2003.05.07 2268
2376 [re] 다크써클은... 관리자 2004.11.16 2268
2375 [re] 갑상선 관리자 2005.03.25 2268
2374 신생아, 제대혈 관련 질문 이경아 2005.06.22 2268
2373 질문입니다.. 오유정 2006.12.01 2268
2372 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김효정 2008.02.02 2268
2371 [re] 휴식에 대해서 이상구 2008.02.15 2268
2370 피부에 관한 질문.. 1 최은호 2011.09.05 2268
2369 우울증에 대해 여쭈어 봅니다. 2 jimmyhwang 2014.01.14 2269
2368 다운증후군 이상구 2007.09.28 2269
2367 [re] 이정화님, 잠간!! 이상구 2008.01.13 2269
2366 뉴욕주 미래학자인 교수님도 . . 좋은 생각이 '유전자'를 바꾼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신기하네요! Young 2013.11.16 2269
2365 [re] 시어머님도 받으실수 있을까요? 이상구 2007.04.28 2270
2364 이상구 박사님 이상엽 2007.09.13 2271
2363 [re] 궁금합니다. 이상구 2007.11.30 22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