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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30 14:04

건강식에 대해

조회 수 195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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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님: 안녕하십니까!

건강식에 대해 몇 마디 문의합니다.

저는 집에 있을 때는 료양원에서 배운대로 마누라가 해 주는 건강식을

견지하고 있지만 사람이 살다 보면 늘 제집구석에만 박혀 있을 수는

없게 되고 간혹 며칠씩 꼭 외출해야 할 일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외지에 나가면 건강식을 할 수 있는 여건이 거의 없게 됩니다.

그렇다고 끼를 거를 수도 없고 하는수 없이 백미밥에 식용유로

볶은 채들을 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며칠씩 이렇게 해도 별 문제 없다고 봐야 하는지요? 아니면... ...

박사님께서는 최근 유럽에 다녀 오신다고 알고 있는데

비행기나 호텔에는 현미밥도 없을 것이고 뉴스타트식 건강식은

더구나 없을 것인데 박사님께서는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고 계시는지요?

물론 환자의 경우와 건강인의 경우가 다를 수도 있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

  • profile
    이상구 2013.10.17 22:44
    최선을 다 해서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 최선은 각자의 여건에 따라서 다르시겠지만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 하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
    생명파가 뉴스타트의 주인공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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