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1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두어달간 뉴스타트 생활하시며 집이 그리우셨는지 아침새벽부터 짐을 싸고 서두르는 바람에 박사님, 사모님 이하 직원분들에게 인사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그간 감사했습니다.

저는 2~3일 뉴스타트에서 쉬고 오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엄마 집에 오셔서 가족들. 이웃들 뵙고 좋아하십니다. 뉴스타트 자랑도 많이 하시데요. ㅎ 아버지가 어머니 보시고는 흡족해하시는 모양입니다. 의심많던 아버지신데..ㅎ

다음에 기회가 되면 봉사자로 꼭 다시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profile
    이상구 2018.08.10 19:56
    어머님 잘 돌 보아드리시기 바랍니다.
    온 가정이 뉴스타트로 행복하시고
    건강하기기를 바랍니다.
  • ?
    함평아들 2018.08.10 20:30
    네. 존경하는 박사님
    박사님은 늘 행복해 보이시지만 더 행복하셔요.
    박사님의 강의는 어떤 강의보다 감동적이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79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지옥이란.. 3 초롱이요 2014.09.16 913
3578 뉴스타트 그 별거 아닌 거? 1 도흠 2014.09.13 946
3577 박사님 죄송합니다 노가리 2014.09.11 679
3576 나종열 선생님 연락 기다립니다 2 노가리 2014.09.09 1067
3575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영상) 자연법칙 2014.09.04 4412
3574 외국에서 참여하는 참가자님들이 편리해지실것 같습니다. 이은숙 2014.09.04 597
3573 이상구박사님 1 RADU 2014.09.02 549
3572 부산동래교회입니다. 1 상수리 2014.09.02 999
3571 직원모집이나 채용은 어떻게 하시나요? 4 다녤 2014.08.19 904
3570 정기프로그램 168기에서 169기 변경 신청안내 물고기 2014.08.16 524
3569 변조된 말씀. 자연법칙 2014.08.03 730
3568 166기 봉사자 다녀 왔습니다 1 이규용 2014.07.21 825
3567 뉴스타트 해봤더니~~^^* 3 webmaster 2014.07.18 1266
3566 “이 일이 내게로 말미암아 난 것이니라” (왕상12:24) 다니엘조 2014.07.17 1012
3565 뉴스타트 수제비 잘 먹었습니다!!! 하유진 쌤^^ 2 eunice(유묵) 2014.07.15 1203
3564 나는 예수님이 좋아 1 다니엘조 2014.07.14 848
3563 하나님의 교회 온영우맘 2014.07.07 661
3562 아담창조후 처음 2000년동안은... 술,담배,육식을 아무리 많이해도 병에 안걸렸습니다 3 장동기 2014.06.30 1090
3561 안식일에서의 회복과 나머지 요일에서의 회복과의 차이점? 3 jihwoonpark 2014.06.27 768
3560 부산지역 뉴스타트 동호회 3 시므온 2014.06.23 921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