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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우리아비바생명에 근무하는 김재호입니다.

지난 번 바쁘신 가운데에도 먼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저희 회사에 오셔서 좋은 강의를 해 주심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직원들도 박사님의 강의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많은 사람들에게 온 몸과 마음으로 전해 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안타까운 친구 이야기를 질문드릴까 합니다.

한 친구가 오랜 당뇨와 고혈압 등으로 왼쪽 발의 말초혈관이 다 망가져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혈전이 다리쪽으로 가는 동맥을 막아 왼쪽 다리 절단수술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저는 뉴스타트를 어느 정도 알기 때문에 웬만하면 뉴스타트로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상태가 워낙 심각하여 병원에서 절단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한다는데, 뉴스타트를 열심히 하면 아직 희망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사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0.17 22:31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아 왔으며
    또 얼마나 생활습관이 나빴으면 그렇게 까지 나빠졌겠습니까!
    그러나 아직도 희망은 있습니다.
    만약 곧 절단을 하지 않을 경우에 생명에 위협이 되는
    그런 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현대의학적으로는 회복이 불가능하여 어차피 절단을 해야만 된다는
    상황이라면 지금부터 뉴스타트를 해서 절단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뉴스타트로 당이 조절되고 건강상태가 회복되어가면
    혈전도 용해될 수 있고 망가진 말초 혈관과 신경들도 다시 재생하여
    치유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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