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박사님!
요즘 1일2식이다, 1일1식이다 해서 일본발 웰빙이 관심입니다. 그런데 의학을 공부한 의사선생님들은 주로 1일3식을 강하게 주장하십니다.
그런데 위에 음식물이 없는 공복중에는 뇌의 집중도가 올라가서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는 지식활동에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실제로 저도 아침을 안먹은 상태서 책을 보니깐 집중도가 더 올라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똑같이 3시간을 정신노동을 한다고 가정했을때 점심먹고 나서 할때와 아침 공복상태에서 할때와 일의 능률에서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아마 위에 음식물이 들어가 있을시에는 그것을 소화시키기 위해서 장기가 활발히 움직이기 때문에 졸음도 오고 일의 집중도도 떨어뜨려서 그런 주장이 나온건 아닐런지요. 박사님의 탁월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주안에서 건강하십시요(^O^)
뇌의 집중력이 도 좋습니다.
그러나 과식만 하시지 않으신다면
각 개인의 상황에 맞추어서 2식이던 3식을 결정하시도록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