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현재 57세이신데 작년6월쯤에 파킨슨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지금은 걸음이 불편하시고 왼쪽 손떨림이 심하십니다...
질병별 치유에 보면 파킨슨은 없는데요...
저희 어머니 같은 경우에는 어떤 세미나에 참가하시면 될까요..
어머니께서 현재 57세이신데 작년6월쯤에 파킨슨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지금은 걸음이 불편하시고 왼쪽 손떨림이 심하십니다...
질병별 치유에 보면 파킨슨은 없는데요...
저희 어머니 같은 경우에는 어떤 세미나에 참가하시면 될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3841 |
1082 | 미각과 후각 상실에 대한 문의드립니다. | 진아 | 2006.12.06 | 3027 |
1081 | 답변 부탁드립니다. | 김성아 | 2003.02.20 | 3028 |
1080 | Re..콩팥에 대해서 | 관리자 | 2003.06.15 | 3028 |
1079 | [re] 소뇌위축증에 대해 질문합니다. | 이상구 | 2008.11.28 | 3028 |
1078 | 생명운동과 같은 개념의 의학을 배우려면 어떻게? | 바다 | 2002.01.03 | 3029 |
1077 | Re..50기 동영상 20번째 강의 참조하세요 | 관리자 | 2004.01.23 | 3030 |
1076 | 예전부터 궁금했던 질문 1 | 김민성 | 2011.05.15 | 3032 |
1075 | 주파수 말씀인지요 1 | 만광 | 2010.03.15 | 3034 |
1074 | 저혈당 에 대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 김 효숙 | 2004.04.12 | 3035 |
1073 | [re] 갑상선기능항진증약중단에대해서 | 이상구 | 2008.06.21 | 3035 |
1072 | Re..답답하고 걱정이 되서... | 관리자 | 2003.09.14 | 3036 |
1071 | Re..포경수술에 대한 문의 | 관리자 | 2003.05.30 | 3039 |
1070 | 파킨슨씨 병에 대하여? | lee soo kil | 2005.08.11 | 3039 |
1069 | 간암 말기( 6개월 시한부) 7 | 하니 | 2016.02.04 | 3039 |
1068 | 박사님 질문드립니다. 1 | realssp | 2009.05.05 | 3040 |
1067 | [re] 갑상선수술하고도약없이 살수있나요? | 관리자 | 2005.03.25 | 3041 |
1066 |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 2 | 다윗 | 2014.04.21 | 3043 |
1065 | [re] 암환자와 콩식품 | 이상구 | 2007.01.16 | 3045 |
1064 | 고혈압, 정말 고칠수 없는 질병인가요 | jennifer kim | 2009.01.08 | 3047 |
1063 | 환경과 건강의 이해 관계가 궁금합니다. | 김영찬 | 2008.05.14 | 3048 |
본인의 면역세포인 T-세포의 유전자가 변하여
어머님의 뇌 속에 있는 도파민이라는 물질을 생산하는 뇌세포를 파괴하기 때문에
도파민이 부족하여 걸음이 불편하시고 손이 떨리게 되는 질병입니다.
도파민은 생각과 행동을 춤 추듯이 유연하게 하고 마음도 기쁘게 하는 물질입니다.
성격이 완벽하고 유연성이 부족한 경우에 발생하기 쉬운 질병입니다.
현대의학적으로는 도파민을 생산하는 도파라는 화학물질이 함유된 약을 처방하여
부족한 도파민을 일시적으로 대채하여 주지만
결국 내성이 생기어 효과가 약해지면서 약을 더 증가시키면 부작용이 나타나게 됩니다.
물론 현대의학적인 치유는 없습니다.
뉴스타트에서는
먼저 어머님에게 그런 자가면역성 질병이 발생하게된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T-세포의 유전자의 변질의 원인을 설명하여 드리고
더 나아가 생각과 생활습관에 변화를 일으키어 주셔서
T-세포의 유전자가 다시 정상으로 회복하도록하여
더 이상 도파민을 생산하는 뇌세포를 공격하여 파괴하지 않도록 하며
그 결과 도파민 생산 뇌세포들이 다시 재생하여 도파민을 다시 자가생산하도록 하여
치유시킬 수 있도록 시도합니다.
너무 젊으신 나이에 그 질병이 발생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젊으시기 때문에 뉴스타트를 더 잘 하실 수 있고 결과도 더 좋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강의를 잘 들으실 수가 있고
산책이나 스트레칭과 같은 운동을 잘 하실 수 있도록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오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희망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