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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는 여성입니다 박사님 강의를 우연히 접하고는 이길 밖에 없으리라 무조건적인 사랑을 하시는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생명 건강을 주시리라 기도 많이 하면서 이주 전부터 박사님 강의 있는대로 다 듣고 있습니다 음식도 채식으로 바꾸고 밖에 나가 햇빛도 쬐고 있습니다 마음도 즐겁게 가지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의 상태는 몇번이나 류마티스 약을 끊으려고 노력하다가 관절 손상이 많이 와서 고관절이 많이 아파 걸음도 억지로 절면서 이십분을 겨우 걷습니다 그래도 운동해야 겠다고 많이 서 있고 앉아서 타는 자전거도 하루 세번씩 타고 있습니다 지금은 소론도 한알을 먹고 있는데 이 약을 끊으면 관절이 굳어져서 영 일어설 수도 없을까봐 약을 끊지 못하고 있는데 생리가 넘 자주 와서 안그래도 빈혈이 심한데 몸무게가 키 백오십칠에 삼십육키로가 겨우 됩니다 아침엔 조조강직이 많이 심해서 일찍 일어나지를 못하고 열시나 되어서 눈이 떠 집니다 일찍 일어 나려고 노력도 해봤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질문 드리고 싶은것은 요번 백오십사기에 참석하려고 하던중에 이미 마감이 다 되서 백오십오기에라도 신청하려고 하는뎅요 그때까지 운동을 어떻게 해야할지 약을 계속 이렇게 먹어야 할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병원 의사는 제가 임신준비중이라고 약을 이렇게 처방하셨는데 염증 억제가 안되니까 엠티엑스 약제를 다시 먹으라고 하십니다 차라리 스테로이드 제재를 줄이면서 엠티엑슬 다시 먹어야 할지 아님 소론도 먹으면서 그냥 이렇게 버텨야 할지 박사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0.17 22:17
    일단 지금 사용하시고 계신 소론도정을
    님의 변질된 T-세포의 유전자가 뉴스타틀 통하여 회복되어
    더 이상 관절조직을 공격하지 않게 될 때 까지는 계속 사용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스테로이드제는 병세가 좋아지기 전에 무조건 끊을 수 있는 약이 아닙니다.
    그리고 증세가 호전되었더라도
    점차로 줄이면서 결국에는 끊어야 되는 약입니다.

    154기가 마감이 되었더라도 등록을 하시고 대기자 명단에 올려달라고
    직원에게 이야기 하시기를 바랍니다.
    취소자가 생기기 마련이기 때문에 가능성은 아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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