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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랑은

너무 아프고, 눈물나게 아름답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알면, 

그 사랑이 얼마나 어려운 사랑인지가 너무 느껴져요..!

그 사랑을 닮고 싶은데, 참 안되는 나..

내 마음.. 예수님이 다 아시니, 상대방을 예수님이 좀 유하게 만들기도 하시네요~ㅎ

그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예수님은 짱! 이어요 ㅋㅋ

'니만 잘해라~! 그 사람 바꾸는건 내 몫이다~!' 하시더라구요.


예수님은 오롯이 나에게 오시는 분~!

상대방으로 인해.. 내가 꼴딱 넘어가지 말라고..ㅋㅋ

아니면, 제 마음이 그것으로 인해 상처받지 말라고 

상대를 이해하려고 하는 넉넉한 마음을 주시기도 합니다.

저들이 모르니까.. 사랑을 모르니까 그렇지 하는 마음..!

그들을 좀 안타깝게 보게 되기도 하고, 

나는 그나마, 사랑이 어떤건지는 아니까 그게 다행이고..

그래서, 그게 행복하고 우리 예수님께 고맙습니다.


우리들이 '예수사랑'을 몰랐을 때,

예수님도.. 그저 우리를 위해, 그렇게 혼자서만 

'온전히'  우리를 사랑하셨어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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