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은 제가 성경의 심판을 부정한다고 매도하신 것처럼
저의 구원관을 값싼 구원으로
더 이상 매도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고
오직 확신을 주시는 성령의 음성만 따라 갈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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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 그대 | 가파 | 2016.08.08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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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 속초 뉴스타트 설악센터로 오는 동해고속도로 개통소식 | 이은숙 | 2016.09.06 | 472 |
529 | ★ 존경하는 이상구박사님 만세! ★ 2 | 허대열 | 2016.09.07 | 523 |
528 | 채식의 성서적 근거에 관한 질문입니다. 2 | 학어배 | 2016.09.08 | 540 |
527 | 감사합니다. ~ | jwpark | 2016.09.09 | 173 |
526 | 이박사님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1 | 허대열 | 2016.09.12 | 491 |
525 |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요! | 다윗 | 2016.09.22 | 530 |
524 | 박사님, 경건의 뜻을 가르쳐주세요. 3 | wwjd | 2016.10.01 | 1273 |
523 | 욥에 대한 강의나 성경공부 어디있나요? 7 | kpark | 2016.10.11 | 407 |
522 | 이 가을에는~ | youn21 | 2016.10.14 | 177 |
521 | 금하시는 동물성 식품과 권유하시는 동물성 식품에 관하여 1 | 코스모스 | 2016.10.15 | 729 |
520 | 사랑과 자기만족 사이에서 1 | 다니엘 | 2016.10.18 | 286 |
잘 듣고 공감합니다.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한번 믿고 구원을 받으면 막살아도 된다는 구원론은
사단의 구원론 맞습니다.
성령의 역사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 사람은
십자가의 빛으로 율법의 의미를 다시 보게되어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서의 율법을(롬8:2) 더 굳게 세우게 됩니다.(롬3:31)
그 결과 오직 은혜로,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하여주신 성령께서
조용히 구원의 확신으로 사는 자녀들을 성화시켜주시는 것입니다.
구원을 먼저 받았으니 막살자! 는 구원관은 죄로 치우친 것이고
구원 받기위하여는 먼저 완전한 성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조사심판의 구원관은 은 우로 치우친 것입니다.
어느 방향으로든 치우치게 하는 것은 거짓의 영이며
양쪽 다 성령을 받지 못하여 발생하는 십자가에 대한 오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