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은 제가 성경의 심판을 부정한다고 매도하신 것처럼
저의 구원관을 값싼 구원으로
더 이상 매도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고
오직 확신을 주시는 성령의 음성만 따라 갈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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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 제가 일하는 모텔에서 일어난 일 1 | 정회근(J J) | 2015.07.12 | 817 |
538 | 제니! 멋진 우리 가곡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써니 | 2005.04.14 | 1583 |
537 | 제시 감상하세요 | 최병룡 | 2009.04.29 | 2082 |
536 | 제천에도 뉴스타트 동호회가 생겼으면 .... | 한의숙 | 2009.11.20 | 2940 |
535 | 제휴 및 협력회사 모집합니다. | 예인익스프 | 2003.05.10 | 1571 |
534 | 조건반사와 잠재의식 1 | 가파 | 2016.08.08 | 426 |
533 | 조건적 사랑 1 | 설악 | 2023.02.18 | 133 |
532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 jeong,myung soon | 2009.02.23 | 2632 |
531 | 조남정간호사님열심히 | 주기중 | 2000.12.16 | 2606 |
530 | 조석현 선생님~ | Jane Lee | 2008.06.16 | 2309 |
529 | 조석훈 님께(목회자 세미나 관련 요청) | 김석훈 | 2011.08.26 | 1353 |
528 | 조석훈 선생님 ~~ 잘나오게 하소서 .. | choihong | 2011.07.14 | 1866 |
527 | 조석훈 선생님. | Jane Lee | 2008.08.16 | 1832 |
526 | 조석훈 선생님께: [반달의 제안]에 관한 글 . . . | 영김 | 2010.05.27 | 1968 |
525 | 조석훈님 부탁드립니다 | 최창열 | 2011.09.21 | 1356 |
524 | 조석훈님 수고 많습니다. | 장명희 | 2011.07.21 | 1283 |
523 | 조석훈님! '대채 의학'의 정의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영김 | 2010.03.30 | 1972 |
522 | 조석훈선생님 부탁할께있는데요 | 김중호 | 2009.01.24 | 1999 |
521 | 조석훈선생님, 안녕하세요! 136기 DVD를 구입이 가능한지요? | 백스테판 | 2012.03.09 | 1083 |
520 | 조석훈선생님~ 동영상 조정해주세요.~ | 이진경 | 2009.01.15 | 1736 |
잘 듣고 공감합니다.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한번 믿고 구원을 받으면 막살아도 된다는 구원론은
사단의 구원론 맞습니다.
성령의 역사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 사람은
십자가의 빛으로 율법의 의미를 다시 보게되어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서의 율법을(롬8:2) 더 굳게 세우게 됩니다.(롬3:31)
그 결과 오직 은혜로,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하여주신 성령께서
조용히 구원의 확신으로 사는 자녀들을 성화시켜주시는 것입니다.
구원을 먼저 받았으니 막살자! 는 구원관은 죄로 치우친 것이고
구원 받기위하여는 먼저 완전한 성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조사심판의 구원관은 은 우로 치우친 것입니다.
어느 방향으로든 치우치게 하는 것은 거짓의 영이며
양쪽 다 성령을 받지 못하여 발생하는 십자가에 대한 오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