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432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좋은 내용이라 생각하여 카스다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오늘날 많은 개신교에서 잘못된 구원론을 가르쳐 왔고 그 결과 신자들은
잘못된 구원론에 의한 잘못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래 영상들을 보시고 베뢰아 사람처럼 성경을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1.  한국 교회 안에 널리 퍼져있는 거짓 구원론   https://youtu.be/QngYNUSWobc

2.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구원     https://youtu.be/SicUx4lmrvk
3.  변질된 복음    https://youtu.be/BDBCQZbXZoQ
4.  이미 얻은 구원, 미래에 얻을 구원    https://youtu.be/LGNp_XQmCNc
5.  복음의 회복과 한국교회의 미래     https://youtu.be/-o59LD6dpe4


  • profile
    이상구 2018.11.05 15:34
    좋은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공감합니다.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한번 믿고 구원을 받으면 막살아도 된다는 구원론은
    사단의 구원론 맞습니다.
    성령의 역사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 사람은
    십자가의 빛으로 율법의 의미를 다시 보게되어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서의 율법을(롬8:2) 더 굳게 세우게 됩니다.(롬3:31)
    그 결과 오직 은혜로,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하여주신 성령께서
    조용히 구원의 확신으로 사는 자녀들을 성화시켜주시는 것입니다.

    구원을 먼저 받았으니 막살자! 는 구원관은 죄로 치우친 것이고
    구원 받기위하여는 먼저 완전한 성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조사심판의 구원관은 은 우로 치우친 것입니다.

    어느 방향으로든 치우치게 하는 것은 거짓의 영이며
    양쪽 다 성령을 받지 못하여 발생하는 십자가에 대한 오해입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이상구 2018.11.05 15:37

    어느 분은 제가 성경의 심판을 부정한다고 매도하신 것처럼

    저의 구원관을 값싼 구원으로
    더 이상 매도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고
    오직 확신을 주시는 성령의 음성만 따라 갈것입니다.

  • ?
    오케이 2018.11.05 20:42
    박사님이 하시는 강의를 듣고 엄청난 감동으로 감사의 눈물 속에..
    이렇게 감사한 하나님..
    이토록 무한 사랑의 하나님..
    이제 부터 힘내서 더 잘 살아야겠다..

    우리가 사랑을 일컬어 '참사랑'이라함은
    조건적 사랑을 일컬음인지..
    무조건적 사랑을 일컬음인지..

    믿어지는 대로..
    성령님이 내 마음의 그릇에 쏟아부어 주시는 대로..
    그렇게 믿으며 살아가면 되는 것 아닐까요..

    박사님이 말씀하신대로..
    오직 내안의 성령님의 음성을 따라..
  • ?
    kpark 2018.11.06 07:20
    저도 공감합니다. 끝까지 다들어 보았습니다.
    좋은 자료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9 설렘.... Rmance wth the Sabbath 2 jeong,myung soon 2014.11.15 448
538 실체(적그리스도 세력이 주장하는 RFID 칩) 1 진드기 2015.05.16 446
537 예수의 어머니 ! 6 내가더사랑 2017.12.04 444
536 흔들림1 4 무아연기 2018.12.03 443
535 위대한 약속~ ! Iloveyoumore 2018.07.16 443
534 제170기 정규프로그램 생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워터호스 2014.10.21 443
533 이상구박사님께 전달이 될까요? 산상인 2015.05.11 442
532 박사님~ 약물로 인한 파킨슨 이라는데요 2 아가페 2020.09.10 440
531 선악과 베레아 2019.07.29 440
530 박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1 하치 2020.06.02 438
529 저 이름 바꿨어요. 3 이소이 2014.12.31 438
528 뉴스타트의 가족들이여 이제는 움직일 때입니다. 1 Bear 2020.03.01 436
527 기도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3 행복해지기를 2019.10.04 436
526 하나님의 온전한 뜻이 무얼까요? 2 김길중 2016.05.16 435
525 유전자 검사를 하는 것을 찬성하시는지요. 2 고성숙 2020.09.17 434
524 이상구 박사님 궁금합니다. 지옥과 영혼불멸에 대해. 1 초롱이요 2020.05.01 434
523 숫자로 보는 성경적 의미와 음악의 계명 오직성령 2019.03.03 432
» 한국 교회 안에 널리 퍼져있는 거짓 구원론 4 소망으로 2018.11.05 432
521 수술 후 2년 2개월간의 깨달음 가파 2017.08.20 432
520 무좀이 사라졌습니다. 2 함평아들 2018.07.11 431
Board Pagination Prev 1 ...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