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은 제가 성경의 심판을 부정한다고 매도하신 것처럼
저의 구원관을 값싼 구원으로
더 이상 매도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고
오직 확신을 주시는 성령의 음성만 따라 갈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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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 Re..감사합니다. | 관리자 | 2004.06.13 | 1534 |
532 | Re..감사합니다,,^^* | 신영이 | 2004.02.09 | 1373 |
531 | Re..감사합니다,,,^^* | 신영이 | 2004.02.09 | 1253 |
530 | Re..감사합니다 | 유제명 | 2002.11.10 | 1625 |
529 | Re..감사합니다 | 정광호 | 2003.02.21 | 1523 |
528 | Re..감사합니다 | 써니 | 2004.03.24 | 1390 |
527 | Re..감사합니다 | 써니 | 2004.05.02 | 2667 |
526 | Re..감사한 나날들 | 남양우 | 2003.03.21 | 1667 |
525 | Re..감사 합니다. | 이무원 | 2004.09.17 | 1778 |
524 | Re..간경화에다 당뇨까지 | 관리자 | 2002.12.02 | 2133 |
523 | Re..가장 빠른 방법 | 양박사 | 2001.08.23 | 2098 |
522 | Re..가입 하고 인사 드립니다. | 이도원 | 2002.02.13 | 1566 |
521 | Re..가슴에몽오리가답답해요 | 관리자 | 2001.06.15 | 2532 |
520 | Re..가르쳐 주세요 | 관리자 | 2002.12.27 | 1670 |
519 | Re..가르쳐 주세요 | 관리자 | 2003.06.13 | 1504 |
518 | Re..ㅎㅎㅎㅎㅎ | 주혜영 | 2001.03.02 | 2285 |
517 | Re..ㅎㅎㅎ 반가워요!! | 관리자 | 2004.05.17 | 1628 |
516 | Re..♡♥♡ 이박사님께서 낭송하셨던 "참된 기도"를~ | 예원혜 | 2003.07.24 | 1476 |
515 | Re..` | 7년 애청자 | 2004.05.10 | 1580 |
514 | Re..^^* | hwnam | 2003.09.15 | 1464 |
잘 듣고 공감합니다.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한번 믿고 구원을 받으면 막살아도 된다는 구원론은
사단의 구원론 맞습니다.
성령의 역사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 사람은
십자가의 빛으로 율법의 의미를 다시 보게되어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서의 율법을(롬8:2) 더 굳게 세우게 됩니다.(롬3:31)
그 결과 오직 은혜로,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하여주신 성령께서
조용히 구원의 확신으로 사는 자녀들을 성화시켜주시는 것입니다.
구원을 먼저 받았으니 막살자! 는 구원관은 죄로 치우친 것이고
구원 받기위하여는 먼저 완전한 성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조사심판의 구원관은 은 우로 치우친 것입니다.
어느 방향으로든 치우치게 하는 것은 거짓의 영이며
양쪽 다 성령을 받지 못하여 발생하는 십자가에 대한 오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