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은 제가 성경의 심판을 부정한다고 매도하신 것처럼
저의 구원관을 값싼 구원으로
더 이상 매도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고
오직 확신을 주시는 성령의 음성만 따라 갈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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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6 | Re..새식구가 오색가족 여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 윤지현 | 2001.06.25 | 1857 |
3915 | 새식구가 오색가족 여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 새식구 | 2001.06.20 | 1661 |
3914 | Re..궁금 | 관리자 | 2001.06.25 | 2226 |
3913 | 궁금 | 김창수 | 2001.06.21 | 1613 |
3912 | Re..쉴곳이 어디에... | 관리자 | 2001.06.25 | 2208 |
3911 | 쉴곳이 어디에... | 주우용 | 2001.06.21 | 1843 |
3910 | 좋은 곳 이더군요 | 문성환 | 2001.07.19 | 1652 |
3909 | 기적의 암 치유(CBS, KBS TV 소개) | 한기현 | 2001.06.24 | 1839 |
3908 | 관리자님!! 도움 좀 주세요 | 염진숙 | 2001.06.26 | 1801 |
3907 | Re.."성경은 생명 교과서" | 조은희 | 2001.07.03 | 2017 |
3906 | "성경은 생명 교과서" | 우명미 | 2001.07.01 | 2176 |
3905 | 추카 추카해요. | 김경미 | 2001.07.10 | 1936 |
3904 | Re..물론 가능하답니다. | John | 2001.07.14 | 1999 |
3903 | Re..28기 정규프로그램이 멋지게 막을내렸습니다 | 조은희 | 2001.07.17 | 2110 |
3902 | Re..28기 정규프로그램이 멋지게 막을내렸습니다 | 김유묵 | 2001.07.17 | 1759 |
3901 | 28기 정규프로그램이 멋지게 막을내렸습니다 | 김여리 | 2001.07.16 | 2155 |
3900 | 강변터미널 오색행 첫차는 06시30분입니다 | 김여리 | 2001.07.17 | 2115 |
3899 | Re..정광호 과장님 | 관리자 | 2001.07.17 | 1970 |
3898 | 정광호 과장님 | 홍수정 | 2001.07.17 | 2125 |
3897 | 더 많이 알려지기를 | 박향란 | 2001.07.19 | 1593 |
잘 듣고 공감합니다.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한번 믿고 구원을 받으면 막살아도 된다는 구원론은
사단의 구원론 맞습니다.
성령의 역사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 사람은
십자가의 빛으로 율법의 의미를 다시 보게되어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서의 율법을(롬8:2) 더 굳게 세우게 됩니다.(롬3:31)
그 결과 오직 은혜로,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하여주신 성령께서
조용히 구원의 확신으로 사는 자녀들을 성화시켜주시는 것입니다.
구원을 먼저 받았으니 막살자! 는 구원관은 죄로 치우친 것이고
구원 받기위하여는 먼저 완전한 성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조사심판의 구원관은 은 우로 치우친 것입니다.
어느 방향으로든 치우치게 하는 것은 거짓의 영이며
양쪽 다 성령을 받지 못하여 발생하는 십자가에 대한 오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