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은 제가 성경의 심판을 부정한다고 매도하신 것처럼
저의 구원관을 값싼 구원으로
더 이상 매도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고
오직 확신을 주시는 성령의 음성만 따라 갈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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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6 | 창세기 1장 2절에 관한 질문(이상구 박사님께) | 김진복 | 2007.05.02 | 2041 |
3905 | 창문.. | 파파라치†원근 | 2001.09.16 | 2221 |
3904 | 참반갑습니다 | 이 석준 | 2003.04.03 | 1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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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1 | 참가비용은 얼마예요? | 송은숙 | 2001.06.18 | 1959 |
3900 | 참가비 문의 1 | 노빈손 | 2019.09.07 | 396 |
3899 | 참!아름다움!!!! | 감사함 | 2003.06.04 | 1877 |
3898 | 참 좋은...오색 다락방 설교(토막..) | 써니 | 2004.03.04 | 1699 |
3897 | 참 이번 59 기 정규 세미나 너무 너무 기 가 많읍니다. | 정회근 | 2004.12.20 | 1517 |
잘 듣고 공감합니다.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한번 믿고 구원을 받으면 막살아도 된다는 구원론은
사단의 구원론 맞습니다.
성령의 역사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 사람은
십자가의 빛으로 율법의 의미를 다시 보게되어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서의 율법을(롬8:2) 더 굳게 세우게 됩니다.(롬3:31)
그 결과 오직 은혜로,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하여주신 성령께서
조용히 구원의 확신으로 사는 자녀들을 성화시켜주시는 것입니다.
구원을 먼저 받았으니 막살자! 는 구원관은 죄로 치우친 것이고
구원 받기위하여는 먼저 완전한 성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조사심판의 구원관은 은 우로 치우친 것입니다.
어느 방향으로든 치우치게 하는 것은 거짓의 영이며
양쪽 다 성령을 받지 못하여 발생하는 십자가에 대한 오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