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0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가 성령을 받았어도, 

사단은 항상 우리를 향해 있어서.. 

우리 역시도 일상생활 안에서 

순간순간 또 '널뛰기'를 합니다.

그렇기에.. 매번, 다시 주님 손잡고 일어서야

우리는 설 수 있습니다.


그게 잘 안되는 이유는 

항상 내안에 있는 사단이 문제입니다.

내가 '영' 분별이 잘 안되고,

주님 뜻을 잘못 해석하믄..

슬프게도 나는 모르고, 남들은 다 알죠 !


나를 포함한..모두를 위해서 

진실로 기도하고 픈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기특 하쥬? ㅋㅋ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기도했듯이, 

또 나를 위해서 기도했듯이~!


모두들^^ 사랑합니다~♡

  • ?
    베레아 2018.11.19 13:10
    유다서 1:
    24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25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창세기
    우리를 흙으로 빚어
    생기를 불어 넣어
    생명을 주신
    하나님

    주의 재림의 날에
    흙의 존재인 나를
    홀연히 변화시켜
    생명을 주실
    하나님
  • ?
    베레아 2018.11.19 13:21
    이 싸움은
    우리가
    시작과 결과를
    이미 알고 있으며
    결론이 나 있는 싸움입니다
    셀 수 없이 말씀하시는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언약입니다
    샬롬^^~


    에스겔서
    내가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져 내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59 나 어때.... file atom 2003.06.17 1351
2658 나 여기 살아있오 신충식 2011.05.20 1489
2657 나는 누구인가? 설브 2003.10.22 1568
2656 나는 누구인가? 장동기 2010.08.05 2528
2655 나는 느낀다 고로 존재한다 chan 2003.05.04 1626
» 나는 모르고, 남들은 안다..! 2 Iloveyoumore 2018.11.16 220
2653 나는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1 고호식 2022.10.01 214
2652 나는 언제나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 지수기 2003.12.29 1479
2651 나는 예수님이 좋아 1 다니엘조 2014.07.14 848
2650 나는 할 수 없잖아요 기쁨 2003.10.24 1539
2649 나는 행복한 사람 황한명 2011.04.04 2628
2648 나는 흠이 많아 보이는 하나님이 더 좋다... 권순호 2006.11.13 1907
2647 나도 모르게 변하여 가고 있는 제 "러브 스토리" 지옥녀 2009.12.16 2474
2646 나를 향한 너의 끝없는 분노...이해할 수가 없어.. 지연 2004.12.09 1534
2645 나를바꾼 주의 십자가... file 기쁨 2003.11.21 1674
2644 나무에 걸린 예쁜 리본들 오색 사랑노래 2004.04.22 1600
2643 나보다 더많이 아픈 사람들을 위하여 송민경 2008.10.17 1871
2642 나보단~~~ 승리 2003.06.24 1444
2641 나비 /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조 리디아 2003.07.02 1473
2640 나양우 선생님 감사 또 감사..... 김화숙 2004.09.02 1235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