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성령을 받았어도,
사단은 항상 우리를 향해 있어서..
우리 역시도 일상생활 안에서
순간순간 또 '널뛰기'를 합니다.
그렇기에.. 매번, 다시 주님 손잡고 일어서야
우리는 설 수 있습니다.
그게 잘 안되는 이유는
항상 내안에 있는 사단이 문제입니다.
내가 '영' 분별이 잘 안되고,
주님 뜻을 잘못 해석하믄..
슬프게도 나는 모르고, 남들은 다 알죠 !
나를 포함한..모두를 위해서
진실로 기도하고 픈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기특 하쥬? ㅋㅋ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기도했듯이,
또 나를 위해서 기도했듯이~!
모두들^^ 사랑합니다~♡
24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25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창세기
우리를 흙으로 빚어
생기를 불어 넣어
생명을 주신
하나님
주의 재림의 날에
흙의 존재인 나를
홀연히 변화시켜
생명을 주실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