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25세 젊은청년입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2012년에 t세포모구성림프종을 진단받고 6사이클항암치료후 2년동안 갠찮다가 2015년에 다시재발판정을 받아 3차항암후 임상실험약(식물인간된다고했습니다)을맞고 자가조혈모세포까지 받았습니다 그 후 뉴스타트를 알게되어 스스로 했습니다 그래서 3년동안 무탈없이 지내다가 아버지로인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되었고 그로인해 무너져내리면서 치루수술및 맹장수술을 받게 되었고 치루수술때문에 장루수술까지 받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이후부터 몸상태가점점 안좋아지더니 면역수치 피수치 다떨어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가보니 백혈병쪽으로 재발한거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근데 저는 솔직히말해서 더이상항암치료를 해야할 이유가없다고 느끼고있습니다 약이란약은 다 써봣고하면 할수록 몸만 축나는거 같습니가 현재 병원 입원중 이라 의사선생님과 계속 마찰이생깁니다. 의사선생님은 나이도 25살 밖에안됫고 어린친구가 나이85세 할아버지도 아닌데 항암치료를 왜 안받을려고하고 골수검사고 왜안받을려고하냐고 말하시고 재발을 10번도 한것도 아닌데 왜죽을라고하냐며 호통을치십니다 그런소리를 들을때마다 저도 심란하고 저희어머니도 심란해하시며 우십니다 현재 혈소판감소와 감염 폐렴 아주적은 면역수치 때문에 항생제및 수혈 받고있습니다 얼마전에 전화해서 뉴스타트센터에 가려고햇더니 이런일이 생기네요 박사님 뉴스타트에대한 더큰 확신이 생겨야 될거 같습니다 목숨이 코앞에 다가와보니 더 절박해지네요 혹시 나으신분중 백혈병치유 되신분 아신다면 조그만하게라도 써주세요 조금더 힘응 을수있게요! 뉴스타트에 모든걸 맡겨보렵니다 그런데 저희가족들은 어떻게받아드릴지 후.. 도움을 요청합니다
뉴스타트로 백혈병이 치유되신 분이 계십니다.
일단 항암치료는 받았지만
병원에서 꼭 받아야 한다는
골수 이식을 거부하고
결국 뉴스타트로 완전히 치유되어 지금 4년째 건강을 잘 유지하고 계신
60대 초반의 여자분이 울산에 계십니다.
하나님이 계십니다. 희망을 가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