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41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사님, 안녕하세요?


훌륭하신 박사님의 강의에 늘 감사드리며 감동으로 유튜브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제가 팔이 부러져서 (Ulnar) 수술을 받았습니다. Metal 을 넣고 못으로 고정했어요.

수술은 잘되었고 재활하는 과정에서 뉴스타트의 도움을 받을수 있을지 궁금하여 여쭙니다.

팔꿈치가 굳어서 굽혀지질 않습니다. 90도 각도에서 구부러지지 않아서 지금 열심히 굽히는 운동을 하고있는데

너무 무리한 탓인지 팔꿈치가 더 아프고 더 굳어진것 같습니다.

무리한 운동은 안하는게 좋을까요? 

어느 정도는 아프게 해야 효과가 있을것 같은데 그래도 이렇게 아프고 더 굳어지는건 아니겠죠?

병원에 물어보면 당연히 무리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데 제 주위사람들이 아프게 해야 효과있다고 하는군요.

열심히 재활을 하지않으면 예전처럼 돌아갈수 없는건가요? 

뉴스타트를 저에게 어떻게 적용시킬수 있을까요? 


저는 53세 여자이며 수술은 지난 9/28에 했습니다. 

직업이 피아니스트라서 연주에 지장이 있을까봐 걱정이됩니다. 




  • profile
    이상구 2018.11.22 15:12

    욕심으로 너무 무리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절제가 참으로 중요합니다.
    아픔을 약간만,살짝만, 아픈 듯 아프지 않은 듯 느끼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3823
3222 자궁 선근증과 난소 물혹 1 칼라 2016.04.04 2774
3221 안녕하세요 ^^ 1 Yeriel 2016.04.03 551
3220 제 처에 관하여 질문 드립니다. 1 좋은마음 2016.04.01 1480
3219 건강검진에 대해서 문의 드립니다. 2 말말말 2016.03.27 663
3218 안녕하세요~~질문입니다 2 기다려봄 2016.03.18 1038
3217 안녕하십니까 박사님. 여긴 미국 엘에이 입니다 2 나성촌녀 2016.03.15 1124
3216 아버지가 위암 시한부판정을 받았습니다. 1 생오기 2016.03.09 1604
3215 운동과 물 1 thomasmak73 2016.03.07 1015
3214 C형간염환자입니다.박사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 이영훈 2016.03.06 511
3213 188기 회원임, 음식에 관한 질문 스머프 2016.03.06 803
3212 안녕하세요 박사님 저희 어머니 자궁경부암 4기입니다 1 호명호수 2016.03.05 1547
3211 뉴스타트 중 열이 나는 증상에 대해 1 하늘소망 2016.02.27 1090
3210 간암 4기 .. 통증이 있습니다 1 둘리 2016.02.21 1610
3209 무례한 질문 죄송합니다 1 makchoi 2016.02.21 837
3208 어떻게 하여야 할지? 1 잡초 2016.02.19 574
3207 하나님과 아들아이 ....도와주세요 2 thomasmak73 2016.02.19 676
3206 수술 후 정기검사 1 브릭스 2016.02.16 518
3205 간성혼수 1 소봉 2016.02.12 1173
3204 스가랴5장의내용의진리가무엇인지요? 1 늘만춘 2016.02.12 400
3203 간질병에 대하여. 2 Amazinggrace 2016.02.06 7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