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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년 전부터 세계에 존재하고 있는 종교들을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노자의 도덕경이 대부분의 종교와 가르침을 대변해 줄 수 있는 '반야(般若)'로 결론을 내리고,

도덕경을 풀이한 책을 [잃어버린 사람의 길] 상.하권을 7월 30일에 출간했습니다.

여러분께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종교의 의미와 신앙의 진수 그리고 인생의 가치를 읽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산상수훈을 중심으로 한 교회와 신앙 개혁안 215개 조항]을 10월에 비매품 전자책을 내놓았습니다.

아래 카페를 방문하시면 도덕경 소개와 개혁안을 볼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healthbank


노자 도덕경 잃어버린 사람의 길은,

시대와 종교와 신분을 떠나 누구든지 꼭 읽어야 할

노자의 도덕경은 인생의 영원한 경전이요 동반자이다.

사람을 사람답게! 인생을 인생답게! 종교를 종교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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