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심령이 가난한 줄 아는 ' 부자 ! '


심령이 가난한 줄을 진짜 아는 부자는.. 

그냥 부자들과는 조금은 다른 삶을 살 거예요. 


하나님하고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우리가 하나님이 없이는.. '자기 의'로 살아지는 것을 

매순간 알게 되죠..ㅠ 

그것을 알게 되기에 조금씩 더 성화되어지는거겠죠. 


그래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본인이 성화되어지는 '진짜 복'을 받을 수 있으니.. 

성경 말씀이 그렇겠죠~ ! 


"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


그렇기에 나눔과 기부, 선행을 하더라도.. 

그는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행함'으로 하겠죠. 


'하는..척' 하는 사람하고는 그 뜻이 다르죠..뜻이 ! 


가수 '션'의 행보가 그런거 같아요~! 

가진 것도 누릴 줄 알고, 

'그 더 이상으로' 나눔과 기부로.. 기쁨으로 전진하죠. 


각자의 여건과 상황에서 

하나님을 바르게 알게되면 

성령으로 합해져서 

그의 모습들은 참 아름답죠~^&* 


사람이.. 그 모습이 아름답지 않다면.. 

그들은 '위선과 가식'으로 자기를 덮어 

'자기의 의'로서 무엇인가를 하는 사람들일 거예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9 쉼이 있는곳 제니 2004.05.01 2460
1458 아! 가고 싶다 그리움 2004.04.30 1292
1457 Re..나무에 걸린 예쁜 리본들 현실 2004.04.29 1983
1456 감동에서 감동으로(그림수정했음) 오색 사랑노래 2004.04.28 1359
1455 Re..정장로님 이멜 주소를 드릴께요. 써니 2004.04.28 1365
1454 써니님에게.. 박근혜.. 2004.04.28 1816
1453 Re..써니님 진리입니다. 장오숙 2004.04.27 1298
1452 봄비를 맞으며... 오색 사랑노래 2004.04.26 1318
1451 老人의 十誡命 써니 2004.04.26 1659
1450 알렐루야!!alleruia!! 이현지 2004.04.23 1279
1449 나무에 걸린 예쁜 리본들 오색 사랑노래 2004.04.22 1600
1448 Re..희생하는 양 아라리 2004.04.21 1172
1447 저를 통해 빛나소서 장오숙 2004.04.17 1525
1446 역시! 뉴스타트 세미나는 뜨거운 가슴으로 ... 새가슴 2004.04.15 1261
1445 박영순,이춘배,이현지,이장원 가족입니다... 이현지 2004.04.13 1587
1444 Re..아울러 격려와 박수도 함께 보냅니다. 사랑으로 2004.04.13 1276
1443 애청자의 작은 의견 1년 애청자 2004.04.13 1517
1442 Re. 써니 2004.04.12 2307
1441 써니씨께 Jasmine 2004.04.12 2365
1440 우울증 정복의 길 sfmold 2004.04.07 1676
Board Pagination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