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69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도 10년을 다니던 사랑이 없는 안식교에서 1992년 탈퇴했습니다. 

박사님 참 잘하셨습니다. 

저는 탈퇴한 다음 장로교 신학을 하고 목회를 했습니다. 


010-7726-3575

  • ?
    허대열 2019.01.04 08:42
    세상 모든것은 자기의 능력만큼 이해. 이박사님의 능력은 천재수준. 차원높은 해석으로 올바르게 이해시켜주시는 박사님께 고마움을 느껴야 함. 모두 편안하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57 자존감을끌어올리는근본적인방법 돌베개 2018.12.29 319
3956 도배성 게시물 7 다윗 2018.12.28 381
3955 속초·화진포·낙산해변 해맞이축제 고객지원실1 2018.12.27 283
3954 2019년 새해맟이 일출을 뉴스타트설악에서... 1 고객지원실1 2018.12.26 511
3953 하나님이 주시는 쉼~♡ 1 Iloveyoumore 2018.12.26 299
3952 사랑이 함께 있는 곳~♡ 4 Iloveyoumore 2018.12.25 186
3951 하나님의 복수는 이런 것 ~! 4 Iloveyoumore 2018.12.24 421
3950 성령과 악령을 분간할 수만 있다면..! Iloveyoumore 2018.12.23 198
3949 주기도문 ( 수정) 베레아 2018.12.20 210
3948 주 안에 우린 하나 가사- 펌 베레아 2018.12.19 386
3947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가사 펌 베레아 2018.12.19 396
3946 박사님 질문요 1 shine123 2018.12.13 363
3945 야고보서 2: 성령의 능력으로 3 베레아 2018.12.13 198
3944 이런 엄마 어때요! 3 Iloveyoumore 2018.12.12 203
3943 믿음=행함 아니다 7 베레아 2018.12.12 370
3942 잠시만.. 안녕~^&* 1 Iloveyoumore 2018.12.10 336
3941 예전에는 왜 몰랐을까 ? Iloveyoumore 2018.12.10 175
3940 심령이 가난한 줄 아는 ' 부자 ! ' Iloveyoumore 2018.12.08 171
3939 사랑으로 이해되는 '화해' Iloveyoumore 2018.12.07 242
3938 아침에 받은 편지^^ 이소이 2018.12.06 220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