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225기 최연소 참가자 강소미(7)양의 멋진 그림솜씨!
우리 봉사자님들을 그려줬어요~
행복한 뉴스타트생활로 그 재능을 맘껏 펼치길 기도합니다!
추천
비추천
특히 이박사님을 그린 것은
포즈가 이박사님 비슷하네요
유전자 모형든 것 까지
천재적 기질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