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실수로 모든 인간이 죄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하는데 이는 대한민국헌법 제13조 3항에서 “모든 국민은 자기의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 라는 인간의 보편적가치에서 벗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가 연좌제를 직간접적으로 인정하고 있는것 아닌가요?
구원을 해주신다고해도 병주고 약주는 행동으로 인식할 여지가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하느님은 전지전능하시니 죄를 처음부터 없었던 것으로 만들수도 있을텐데 병주고 약주는 이유와 그 이유로 병주고 약주는 행위가 정당화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요약 , 잘문
1. 기독교는 연좌제를 직간접적으로 인정하고 있는것 아닌가요?
2. 병(원죄) 주고 약(구원)주는 것 아닌가요?
3. 그 병(원죄)으로 인류는 그동안 많은 고통을 격었는데 병주고 약주는 행위가 정당화될만한 사유가 있나요?
4. 전지전능하시니 병(원죄)를 안주게 할 수도 있지 않아나요 왜 꼭 병을 주셔야했나요?
5. 하느님은 전지전능하시니 이 모든 일(인류의 고통)을 예상하고도 인류를 만드는 것은 이기적인것 아닌가요?
"생명"이 무엇인지,
"죄"란 무엇인지,
그 본질을 깊이 이해하시면
성경이
남성우월주의, 연좌제 등의 이 세상의 타락한 원칙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이 땅의 생각이 아니라
하늘의 생각을 가르치는 책입니다.
뉴스타트 강의를 처음부터 조심스럽게 들어보시면
생명, 죄, 구원 등의 하늘의 개념을 조금이나마 이해하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행복하여지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