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연구한다는 것에대해
성령은 연구대상이 아닌 실체이며 능력이십니다 한가지 더 바로 인격체이십니다. 그래서 우리안에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분이십니다.예수님께서는 내가 보혜사 성령을 주신다 말씀하시고 오순절 드디어 보혜사 성령이 믿는자들에게 오셨습니다. 성경은 어찌보면 온통 성령이야기입니다. 그 성령을 예수가 부활하신후 제자들을 통해 역사하심과 능력. 표적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적의 능력과 함께 우리안에 거하시며 교제하시는 인격체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무의식 속에서도 성령은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잠잘때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라파의 역사도 무서운 트라우마같은 기억을 잠재우고 하루동안 상처받은 마음을 우리가 잘 동안 치유해주시고 다음날 새힘을 주십니다. 어찌보면 우리가 자고 일어나는것이 삶속에서 날마다 새롭게 된다고 고백할수 있어야합니다. 그것이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이기도하지요. 이러한 성령에 대한 체험이나 기적은 사실 나열하면 참 많을줄로 압니다. 그래서 저는 오직믿음. 오직성령을 항상 마음에 새겨둡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성령은 지식으로 아는것이 아닙니다 신비주의로 비판하며 성령의기적을 무시하는것은 성경에서 성령을 거역하는것이라 나와있습니다 성령충만하시길 원하면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나의 의지로만 말고 나의 모든것을 내려놓고 오직 주의 뜻대로. 주님께서 가르쳐주신주기도문을 예로 들면 그냥 외우지 마시고 한단어 마다 무엇을 뜻하는지 성령께서 가르쳐달라 간절히 기도하시면 성령께서 답을 주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령의 은사에 대해 은사를 받은 사람들의 행위가 온전치 못하다 하여 은사를 부정하거나 기적을 강신술 같은 것으로 치부하며 거부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성령의 은사를 중요하지 않다고 예기합니다. 성령의 은사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없습니다. 방언보다 예언을 사모하라는 권장은 있었죠 왜냐하면 방언은 자신에게 유익합니다 그런 초자연적인 경험을 통해서 성령의 존재를 믿을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예언하는 은사는 남에게 유익이 되니 초대교회 당시 예수님을 믿었던 사도들의 뜨거움에 전도로 일생을 살던 제자들은 예언의 은사, 병고치는 기적을 보여줌으로 많은 자들을 그리스도께 돌아오게 역사할수있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했을까요? 오직 예수이름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그리고 성령의 열매는 품성입니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이런것들은 성령을 통해 인격이 자라가며 이를 통해 온전한 행위의 결과를 갖게 되는것이죠. 성령은 인격, 능력, 열매 이 모든것들을 따로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성령을 체험하면 그분의 능력이, 은사가 열매가 있습니다. 성령의 체험은 했는데 은사가 없다, 아님 성령을 받고 은사도 받았는데 오래참음, 절제가 없다 이런말이 아니라는거죠. 성령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시기에 예수님과 같은 영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2:31-32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4:16-17, 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5:26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요한복음 16:7, 9-15
성령의 체험은 즉시 나타나 경험한 것을 알 수 있으며, 은사는 성령의 계획대로 각자의 특성과 재능에 따라 나타나며 그리고 성령의 열매는 자라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