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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16:34

건강염려증

조회 수 67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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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지난 1년 직장 승진공부에 매진했으나 낙방을 하여

올해도 다시해야 되는 문제로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사실, 만성간염과 녹내장이 있어 건강에 조심하고 있는데,


 작년 공부에는 육체적으로  크게 힘이 들지 않았는데

올해는 의사는 큰 지장이 없다고 하면서 공부 하시라고 하는데,


 작년과 다르게 몸이 싶게 피곤해 지고 눈도 침침해져서 염려가 많이 됩니다.

정기 검진 등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공부한게 아깝고 ㅎㅎ 공부할려고 하니 건강염려로 스트레스 받고

박사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ㅎㅎ



  • profile
    이상구 2019.03.23 12:22
    젊은 연세에 쉽게 피로하시면
    의학적으로는 발히지는 못하여도
    분명히 건강상태에 문제가 있습니다.
    건강의 상태는 세포들의 상태이고 세포의 상태는 유전자의 상태로 결정이 됩니다.
    유전자의 구조적 상태는 검사로 알아낼 수 있지만
    구조적으로는 정상일지라도
    기능적 상태는 아직도 의학적 검사로 확실히 밝힐 수가 없습니다.
    님께서 자신의 몸에서 실제로 느끼시는 것을 더 신뢰하시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느낌으로는 일단 뉴스타트로 기력을 회복하신 후에
    뉴스타트를 계속하여 가시면서
    공부를 하셔야 한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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