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사님!
다음달 입소예정자입니다
2016.10월 간암판정(3기.약5.8cm)을 받고 병원치료(색전술)는 받지않고 집에서 차가버섯과 뜸을 하며 나름대로 건강하게
잘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달전부터 우측 갈비뼈 부근에 딱딱하게 뭉침을 느끼다가 요즘들어서는 우측 갈비뼈 뒷쪽까지 통증이 와서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있어 어떻게해야 하는지 급한 마음에 글로 상담문의을 드립니다.
병원에가서 진단을 받아야 하는지? 참고서 뉴스타트에 참여하는게 좋은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또한 간경화로 진행되면서 통증을 느끼는지? 알고 싶습니다.
빠른 회신 부탁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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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67 | Re..갑상선....? | 관리자 | 2003.04.22 | 3978 |
| 3366 | 아래 동영상 강의에 대해.. | 하늘 | 2003.03.24 | 3974 |
| 3365 | Re..간암을 극복하고 싶은데요... | 관리자 | 2002.10.14 | 3974 |
| 3364 | 자궁근종 1 | 박향미 | 2010.11.15 | 3972 |
| 3363 | 조금전 다시 메일을 보냈습니다. | 류수현 | 2001.09.06 | 3972 |
뉴스타트를 효과적으로 하시기가 어렵습니다.
병원에 가셔서 현 상황을 파악하시고
통증의 원인을 파악하여 보시고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진통제를 사용하셔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는 것이 뉴스타트에 분명한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영적인 힘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부디 뉴스타트로 승리하시세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끝까지 희망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