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환우이고 2년전 치료 마치고 추적 검사중입니다 재발에 대한 걱정이 좀있는데 제일 중요한 trust(믿음)을 행하고싶은데 초신자라 그게 어렵습니다 성경책읽고는 있지만 믿음이라는게 성령이 임해야 하는데 노력만으로 되는게아니라고 하더라고요..무조건 성경책 많이 읽으면 어느순간 믿음이 생기는 날이 올까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79 | 성경과 과학세미나3기구입문의 | 이명원 | 2006.08.24 | 1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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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7 | [re] 끓인 물은 참으로 죽은 물인가? | 이상구 | 2006.08.25 | 2262 |
| 2276 | 다음카페 암동호회 | 김진복 | 2006.08.26 | 1953 |
| 2275 | 이박사님께 | 후리지아 | 2006.08.26 | 2241 |
| 2274 | [re] 창조의 목적 속에서 발견되는 인생의 목적 | 이상구 | 2006.08.27 | 1649 |
| 2273 | 뉴스타트마을 (7) | 정하늘 | 2006.08.27 | 1713 |
| 2272 | 자녀들에게 하늘의 징계를 하자.(징계의 성경적 의미) | 이상구 | 2006.08.28 | 1627 |
| 2271 | 직원분께( 구입문의) | 이명원 | 2006.08.28 | 1524 |
| 2270 | 이상구박사님께 | 이명원 | 2006.08.28 | 1637 |
| 2269 | 성은이형 핸드폰번호가??? | 이재환짱-★ | 2006.08.28 | 1548 |
| 2268 | 이상구박사님께 | haangyoung | 2006.08.28 | 1549 |
| 2267 | 이상구 박사님 | 이재환짱-★ | 2006.08.28 | 1517 |
| 2266 | 마음을 열어 기도하고, 입을 열어 말할 때 행복이 왔습니다. | 김대기 | 2006.08.29 | 1593 |
| 2265 | [re] 청도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 이상구 | 2006.08.30 | 1584 |
| 2264 | [re] 향수병이 아니라 뉴스타트병에 걸렸군! | 이상구 | 2006.08.30 | 1586 |
| 2263 | [re] 가라지도 뽑지 말라고 하시는 하나님 | 이상구 | 2006.08.30 | 1562 |
| 2262 | [re] 새벽 3시에 발견한 감추인 보화 | 이상구 | 2006.08.30 | 1664 |
| 2261 | [re] 관리자 답변입니다. | Admin | 2006.08.30 | 1855 |
| 2260 | 이상구 박사님 감사합니다. | 정회근 | 2006.08.31 | 1586 |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간절한 마음을 내가 만들 수가 없습니다.
언제 간절한 마음을 가질 수가 있습니까?
너무나 절실한 필요를 느낄 때입니다.
님에게 과연 하나님이 절실히 필요하신 분일 때입니다.
암이라는 병이 낫는 것도 절실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암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필요한 것인지를
조용히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요
꾸준히 기도하시며
성령을 궇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