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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님!

요즘  박사님 강의를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할 내용은 저의 딸아이가 (30세, 미혼)

목이 아파 병원에 가 검사를 한결과 오른쪽에 1cm의 갑상선암 진단받고  

서울에 큰병원에 가 수술받기위해 검사하니 임파선에 전이되었다하여

2019 . 6/27일 전절제수술했고 다가오는 8/26일에 동위원소치료를 하자고 합니다

아직 박사님 강의를 다 들은게 아니긴 하지만 박사님 말씀은 항암치료는 암세포 뿐만이 아니라

T세포까지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 동위원소 치료를 받는게 맞는지요..

그리고 현미가 딸아이 체질에 맞지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 현미를 먹어도 되는지요

  • profile
    이상구 2019.07.22 13:31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암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면역력의 회복입니다.
    그러므로 면역력을 파괴하면서 하는 치료는 어떤 치료이든지
    합리적인인 치료로 볼 수는 없습니다.

    면역력의 회복을 위해서는
    내면적 환경의 변화, 곧 영적변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생활습관의 변화가 중요합니다.

    식생활습관의 개선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현미가 맞지 않는 체질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질은 유전자로 결정되지만
    유전자는 생각의 변화, 곧 선택의 변화로 면역세포의 유전자의 변화하여
    체질은 개선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미에 적응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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