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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09:19

대장암

조회 수 56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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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아버지가 대장암 진단을 받으셨는데 어머니는 안식교회 다니시는 분들 말만듣고 대학병원 표준치료를 무조건 반대만 하시는데 어떻해야 할까요? 제생각에는 표준치료를 시도는 해봐야 할거같고 식이요법이나 보조항암요법도 병행해야할거같거든요. 병기는  폐전이가 있어 4로 봐야할듯 합니다

  • profile
    이상구 2019.08.09 20:51
    모든 사람의 몸에서는 매일 암세포들이 생깁니다.
    그러나 면역력이 강하면 매일 암세포를 죽입니다.
    암은 매일 면역세포들이 자연치유를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아버님께서는
    어떤 이유로 말미암아 면역력이 약화되시어
    더 이상 암의 자연치유를 못하게 되시어
    결국 암 환자가 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버님의 가장 확실한 치유는 면역력을 다시 강화시키는 길을 선택하시는 것입니다.
    면역력을 다시 강화시키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면역력이 약화되게 된 원인을 먼저 파악하셔야 합니다.
    그 원인을 제거하시게 되면
    면역력이 다시 강화되어
    암은 성공적으로 자연치유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의사이지만
    현대의학의 표준 항암치료에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항암치료 자체가 면역력을 더 약화시키기 때문에
    항암치료가 성공적인 것처럼 나타나는 경우에도
    결국 면역력이 약화된 상태가 자속라기 때문에
    결국 암이 재발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뉴스타트로 이 목표를 이루시면 치유되실 수 있습니다.

    우선 이 홈피에서 동영상 강의듣기를 클릭하셔서
    아버님께 강의를 순서대로 차근차근 들어보시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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