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9.08.08 06:06

믿음과 상상의 힘

조회 수 1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글을 쓴다, 아름답다 말한다.

살기위한 몸부림이 아니라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표현하고 싶어서이다

달빛을 감사했더니 햇빛을 준다는 말이 있다

인생은 씨를 뿌리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뿌린 것들이 언젠가 싹을 밀어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4년 전 수술 후 통계너머의 사람이라고, 나는 다 나은 사람이라고 외치고 다녔다. 지금은 환자란 생각이 아예 없다. 뿌린대로 거둔다 

사람들이 날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날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도 ''날 잘 몰라서 그래''라고 생각한다.

사년 전에는 그 반대였다. 참 재미있는 것은 지금은 사람들이 나를 좋아한다. 물론 예전보다 밥도 잘 사고 잘 웃고 긍정적이어서 그럴 것이다. 


상상의 힘은 우리 몸을 변화 시킨다. 

어린아이 마음을 상상하면 하는 짓이 철없어진다.

봄 날을 상상하면 몸이 싱싱해진다.

우리의 뇌는 알수록 신비하다. 설계가 그렇게 되었다  그래서 설계자는 말한다

''네가 말한대로 그렇게 되게 하겠다.'' 성경의 기록이다.


씨를 뿌리자, 

''아름답다, 사랑한다, 더워서 참좋다, 넌 어쩜 그리 예쁘니,나는 날마다 좋아진다, 암세포는 날마다 작아지고 새 살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


상상하자, 말하자, 행동하자. 파랗게 나는 싹을 바라보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6
1608 장미꽃 향기 나는 마음 지찬만 2008.05.20 2343
1607 88기 참가자,봉사자,직원분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지찬만 2007.10.06 2343
1606 쉬어가는 길목에서 지찬만 2008.09.26 2342
1605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지찬만 2008.01.27 2342
1604 ☆비오는 날의 연가☆ 지찬만 2007.04.05 2342
1603 내 삶의 휴식을 주는 이야기 지찬만 2009.05.25 2341
1602 흰 분꽃 임경환 2007.03.29 2341
1601 ★..눈으로보고 손으로 만져본 구원 ..말씀입니다 .. choihong 2011.03.11 2340
1600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지찬만 2007.08.02 2340
1599 ♡사랑의 빚을 갚는 법♡ 지찬만 2007.04.01 2340
1598 봄..여름..가을..겨울 커피 - 용 혜 원 지찬만 2007.02.16 2339
1597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지찬만 2008.03.31 2338
1596 삶의 바람소리 지찬만 2008.01.24 2338
1595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지찬만 2007.06.19 2338
1594 나와 자식을 향한 기도 지찬만 2007.05.07 2338
1593 마음과 마음이 맞닿은 사랑이기를 지찬만 2008.02.02 2337
1592 마음을 비우면 행복해져요 지찬만 2008.03.29 2336
1591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지찬만 2008.02.21 2336
1590 아름다움이란 이렇게 문풍지 가을바람 같이 내곁에 있는것.. 정하늘 2005.01.28 2336
1589 [re]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는 바로 나 자신을 위한 배려입니다 장병덕, chang,Byung/ 2008.05.27 2335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