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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님의 강의 에 관하여 제가 알기로는 제림교회 여집사님 남은자
님이 구원 문제에 대해 재림 교회는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이유로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재림교인이였고 지금도 믿음
으로 구원을 얻었다는 확신을 갖고 살아왔습니다. 성경말씀과 그리고 
우리가 예배시간에 부르는 찬미가에도 그런 확신이 있습니다. 
 
찬미가 162장  3절 
주님의 구원 크고 놀랍도다 
주님의 말씀 귀히 듣고서 
그 뜻을 따라 행하는 자마다 
영원한 생명 모두 얻었네 
 
주님의 구원 크고 놀랍도다 
십자가 피로 죄 사하셨네 
구주를 믿어 영생 얻었으니 
내 주와 함께 길이 살겠네 

  • profile
    이상구 2019.08.23 00:14

    화잇은 다음과 같이 조사심판을 설명했습니다.

    우리의 품성에 하나의 점이나 흠이라도 있는 동안에는 우리들 중 아무도 하나님의 인을 받지 못할 것이다.
    인을 받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 흠이 없는, 하늘의 후보자들이어야 한다.(교회권면 334)

    다음의 글에는 품성을 고치고 정결케 하는 일이 성령을 받기 전에 “우리에게 맡겨져 있다”(left with us)는 화잇의 생각이 나타나 있다.

    결국 구원의 확신을 주시는 성령이 오시기 전에 인간의 노력으로 성화를 이루고 난 후에
    하나님이 성령을 주신다고 다음과 같이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우리의 품성에 있는 결함들을 고치고 심령의 전에서 모든 불결을 정결케 하는 일이 우리에게 맡겨져 있다. 그것들이 고쳐지고 정결케 될 때, 오순절 날 제자들에게 이른 비가 내렸던 것처럼 늦은 비가 우리에게 내릴 것이다(교회권면 334)

    조사심판은 재림 직전까지 계속되기 때문에
    어떤 안식일 교인도 "나는 구원 받았다"고 말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로 안식일 교단의 선지자(?)라는 화잇은, ‘구원의 확신을 가지는 것을 금하였습니다

    (다음의 화잇의 글을 보십시요)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도성으로 들어가는 문을 통과할 때(재림 때)까지 이런 말(나는 구원 받았다)을 하는 사람이 성화된 사람들 가운데는 없을 것이다. (중략인간이 연약함으로 가득 차 있고 자기 스스로 자신의 영혼을 구원할 수 없는 한

    그는 결코 나는 구원 받았다고 함부로 말해서는 안될 것이다.(1기별 314)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찬미 가사가 있다는 것도 좀 모순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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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ark 2019.08.23 01:19
    이 박사님의 글 잘읽었습니다.
    저도 이박사님의 강의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 교회에도 이박사님의 강의 듣고
    교회 나온 가정도 있습니다. 구원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교회도 할수 없는 일이고
    오직 하나님 만이 하실수 있는일입니다. 조사 심판도 사람이 할수 있는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일이 십니다. 어느 교파도 심판이 있든 없든 하나님의 일을 할수는 없습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이요. 그것은 믿음으로 만 받는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죄인을 구원 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은 죄인들인 사람을 택하여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그러나 가릇유다는 자기의 선택으로 영생을 잃어 버렸습니다. 누구도 현제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사람도 자기의 선택으로 구원을 잃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선택의 결과로
    영생할수도 있고 멸망 할수도 있는 것이 겠지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의 은혜로
    거져 주시는 구원의 선물을 감사하며 즐거운 오늘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미주에 살고 있고 이박사님이 저희 교회에서도 건강강의 를 하셨지요.
    재림교회 예배 시간에 즐겨 부르는 찬미가 이고
    온라인 찬미가에 162 장 찾으시면 일절 이절 삼절 다 보실수 있습니다.
  • ?
    오직성령 2019.09.05 14:12
    히브리서 6장: 빛을 받고도 잃어버린자

    제칠일 안식일 교회의 많은 분들이 이말씀을 가지고 구원은 잃어버릴수 있으니 성령을 받았어도 잃기에 힘쓰고 행하라에 포커스를 두며 한번 구원은 영원할수 없다. 우리가 매순간 죄를 짓기에 그 순간 구원을 잃는다고 생각하며 죄에 포커스를 맞추고 살아갑니다

    저는 이 문맥의 중심이 성령을 받고도 구원을 잃어버린 것이 중심이 아닌
    이렇게 말을 할 지라도 구원보다 더 좋은것 성령 즉 성령께서 내안에 역사하시니 확신을 가지고 믿음으로 살라는게 중심으로 읽어집니다

    귀한 이 말씀의 포커스가 구원을 잃어버린 자에 대한 것입니까?
    아님 구원을 잃는 경우도 있으나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이 계시기에 확신을 가지고 담대하게 살라는데 포커스를 맞춘것입니까?

    우리의 삶이 죄를 늘 조심하는데 포커스 합니까?
    아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데 포커스 합니까?

    믿음은 나를 중심으로 계속 살피는 것입니까 ? 아님 온전히 주만 바라보는 것입니까 ?

    “일단 하나님의 계시의 빛을 받고 하늘의 선물을 맛보고 성령을 체험하며 하나님의 좋은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본 사람이 타락하게 되면 두 번 다시 회개할 길이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공공연하게 수치를 당하게 하는 행위가 되기 때문입니다. 땅이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농부들에게 유익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의 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땅이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아무 쓸모가 없어 곧 저주를 받고 마침내 불에 타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말은 이렇게 하지만 여러분에게는 구원과 관련된 보다 나은 축복이 있음을 우리는 확신합니다.

    하나님은 공정하셔서 여러분이 이미 성도를 도왔고 지금도 계속 도우면서 보여 주는 여러분의 행위와 사랑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이와 같은 열심으로 희망에 대한 확신을 끝까지 간직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게으르지 말고 믿음과 인내로 약속된 것을 받는 사람들을 본받으십시오.”
    ‭‭히브리서‬ ‭6:4-12‬ ‭K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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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r 2019.12.06 02:57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말은 이렇게 하지만 여러분에게는 구원과 관련된 보다 나은 축복이 있음을 우리는 확신합니다.

    우리가 말은 이렇게 하지만(though we thus speak): 히6:4~8 처럼 말은 하지만 나의 사랑하는(beloved) 자들이여....
    We are persuaded(convinced) better things of you, and things that accompany salvation...
    정말로 반갑습니다. 처음 봅니다. 히6:9절을 열어 전하시는 경우를...

    믿음은 나를 중심으로 계속 살피는 것입니까 ? 아님 온전히 주만 바라보는 것입니까 ?

    오직성령님의 이 질문을 이해하는 제칠일 안식일 교회의 교인은 그리 많지 아니합니다. 대부분 온전히 주만 바라보기
    때문에 나를 계속 살피고 성화에(물론 성령의 힘으로) 힘쓰고 조사심판을 준비하고...조직이 있고 조직의 교리가 있기에 히6:1~3, 특히 오직성령님이 언급하신 히6:9과 6장 끝까지가 덮힌채 히6:4~8만을 부각 시키는 것이지요. 과연 그런 교리 안에서 쉼이 있을까? 밤낮 쉼이 없는 교리를 안고 사는 자들이 토요일에 모여 예배보는 행위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 쉼을 누리는 것이라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우는 논리가 그 성(조직)안에서는 통용되는 것입니다.
    아무도 저들을 막을 수 없습니다.
    계시록에 성이 아닌 광야에 7번째 나팔을 주도하는 시온산(배달자;롬11:26) 어린양을 따르는 144000인이 등장하는데
    예수의 증거를 전하는 일을 합니다. 택배회사 직원처럼 받은 그대로 전하는 일; 옛날에 비둘기가 했던 역활처럼, 주인의
    서신을 받은 그대로 전하는 일 즉 자신의 생각으로 주인의 뜻을 대신하지 않는..하여 그 입에 거짓이 없고..예수께서 그리하셨듯이...I have many things to say and to judge of you: but he that sent me is true; and I speak to the world those things which I have heard of him.(요8:26) 나도 너희들에게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지만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니 내가 저에게 들은 것만 세상에 말하노라. 나는 그렇게 못합니다. 입이 근질근질합니다.ㅎㅎ
    예수님은 철저히 비둘기셨습니다.
    비둘기가 평화의 상징이라고요? 세상이 만든 형상입니다. 평화 좋은 착상이지만, 하나님의 뜻이 받은 그대로 전해지는 일 예수가 증거하신 대로 세상에 아버지를 비추는 일은 말뿐인 평화보다 훨씬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를 주라 부르는 자들의 입에서 주께서 언급하지도 아니한 성화니 조사심판이니 운운하며 편을 가르는 일 대신에 차라리 주께서 일러준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나 잃어버린 양의 이야기를 등불로 들면 그 이야기속 말썽꾸러기 양을 찾아 어깨에 올린 목자나 허랑방탕한 아들이 돌아오니 기뻐 잔치하는 아버지의 형상에서 영원을 약속하는 구원의 소리를 확실히 들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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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성령 2019.09.05 21:12
    히브리서 10:
    12 But this man, after he had offered one sacrifice for sins for ever, sat down on the right hand of God;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From henceforth expecting till his enemies be made his footstool.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 For by one offering he hath perfected for ever them that are sanctified.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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