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성령입니다. 성령이 없이는 예수님과 실제로 같이 생활했던 제자들도 다시 어부로 돌아갔습니다. 옛날에 의미를 느끼지 못하여 떠났던 그 생활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참된 의미를 느끼지 못하는 삶, 그 자체가 우울증입니다.
그 때의 그들은 성령을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으라고 호소하시면서 그들을 향하여 숨을 내어 쉬셨습니다.
요20: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제자들은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말씀과 기도에 힘쓰며 성령을 간구하였습니다. 마침내 오순절 성령이 오셨습니다. 그들은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삶은 최고의 의미를 맛보는 삶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생각으로는 의미 없는 삶을 이제 완전히 떠나 사람을 낚는 어부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우울증은 지나가버렸습니다.
성령이 없이는 예수님과 실제로 같이 생활했던 제자들도
다시 어부로 돌아갔습니다.
옛날에 의미를 느끼지 못하여 떠났던 그 생활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참된 의미를 느끼지 못하는 삶, 그 자체가 우울증입니다.
그 때의 그들은 성령을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으라고 호소하시면서
그들을 향하여 숨을 내어 쉬셨습니다.
요20: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제자들은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말씀과 기도에 힘쓰며 성령을 간구하였습니다.
마침내 오순절 성령이 오셨습니다.
그들은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삶은 최고의 의미를 맛보는 삶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생각으로는 의미 없는 삶을
이제 완전히 떠나 사람을 낚는 어부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우울증은 지나가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