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안녕하세요.우연히 박사님의 소중한 강의를 들으며 가끔 깜놀도 하고 힐링하고 있습니다.ㅋ
남들이 고개를 갸우뚱 하던 과거의 일들이 결코 우연이 아닐수도 있었겠구나 하며 혼자 웃어도 봅니다.
성령은 우리 머리속으로 들어와 깊은 울림을 줍니다.열심히 살아왔는데 지금이 가장 행복한 때가 아닌가 합니다.
성스런 이끌림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강의에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박사님 안녕하세요.우연히 박사님의 소중한 강의를 들으며 가끔 깜놀도 하고 힐링하고 있습니다.ㅋ
남들이 고개를 갸우뚱 하던 과거의 일들이 결코 우연이 아닐수도 있었겠구나 하며 혼자 웃어도 봅니다.
성령은 우리 머리속으로 들어와 깊은 울림을 줍니다.열심히 살아왔는데 지금이 가장 행복한 때가 아닌가 합니다.
성스런 이끌림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강의에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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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3 | 자원봉사 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 사랑 | 2003.05.08 | 1488 |
2972 | Re..써니님! | 양지연 | 2003.05.16 | 1488 |
2971 | Re..오색 식구님들 안녕하세요 | 정광호 | 2003.06.05 | 1488 |
2970 | 아쉬운 청년세미나 취소요 연기해주시면...좋겠습니다 | 박지영 | 2006.07.19 | 1488 |
2969 | 성경세미나 9번째 강의 mp3가 다운로드가 안되고 있어요 | 전성희 | 2007.01.20 | 1488 |
2968 | 감사드립니다... | 김상환 | 2002.12.16 | 1489 |
2967 | 귀여운 the little girl은? | 써니 | 2003.05.02 | 1489 |
2966 | 정과장님 오랫만이예요. | 이주현 | 2003.06.25 | 1489 |
2965 |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최월숙 | 2005.08.20 | 1489 |
2964 | 가족이함께... | 박진석 | 2006.04.02 | 1489 |
2963 | 나 여기 살아있오 | 신충식 | 2011.05.20 | 1489 |
2962 | Re..관리자님께 | 써니 | 2003.07.25 | 1490 |
2961 | [re] 노래사용 가능한가요 | 관리자 | 2005.01.24 | 1490 |
2960 | 감사합니다. | 신효원 | 2005.06.30 | 1490 |
2959 | Re..역시 | 신해승 | 2002.11.27 | 1491 |
2958 | 안뇽?! 잘 도착햇습니다... | 강성복 | 2003.05.29 | 1491 |
2957 | Re..저도 매일 기도하겠습니다.(내용무) | 양지연 | 2003.07.14 | 1491 |
2956 | 닭살 커플 | 전두환 | 2003.09.28 | 1491 |
2955 | [re] 신근 형님 야기해봅시다 | 신근 | 2005.07.12 | 1491 |
2954 | 8/8 - 8/13 미국 Portland 세미나, 자세히 소개 해 주세요 | 이영근 | 2005.07.16 | 1491 |
"열심히 살아왔는데 지금이 가장 행복한 때가 아닌가 합니다."
이 말씀으로 저도 너무나 행복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