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안녕하세요.우연히 박사님의 소중한 강의를 들으며 가끔 깜놀도 하고 힐링하고 있습니다.ㅋ
남들이 고개를 갸우뚱 하던 과거의 일들이 결코 우연이 아닐수도 있었겠구나 하며 혼자 웃어도 봅니다.
성령은 우리 머리속으로 들어와 깊은 울림을 줍니다.열심히 살아왔는데 지금이 가장 행복한 때가 아닌가 합니다.
성스런 이끌림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강의에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979 | 감사합니다 | 최서연 | 2004.11.24 | 1388 |
| 2978 | 감사합니다 | 김성원 | 2004.12.15 | 1156 |
| 2977 | 감사합니다 | 이정복 | 2011.01.27 | 2260 |
| 2976 | 감사합니다 1 | 다니엘 | 2016.07.07 | 199 |
| 2975 | 감사합니다 | Michaela | 2019.04.17 | 181 |
| 2974 | 감사합니다! 3 | amaris | 2014.06.06 | 17096 |
| 2973 | 감사합니다!!! | 예원혜 | 2001.03.02 | 2008 |
| 2972 | 감사합니다. | Peter Jun | 2004.06.14 | 1288 |
| 2971 | 감사합니다. | 신문자 | 2005.02.07 | 1335 |
| 2970 | 감사합니다. | 신효원 | 2005.06.30 | 1490 |
| 2969 | 감사합니다. | 김현실 | 2006.01.20 | 1466 |
| 2968 | 감사합니다. | 김미나 | 2006.08.05 | 1455 |
| 2967 | 감사합니다. | 이춘식 | 2010.11.09 | 2248 |
| » | 감사합니다. 1 | 이끌림 | 2019.09.23 | 187 |
| 2965 | 감사합니다. ~ | jwpark | 2016.09.09 | 173 |
| 2964 | 감사합니다. 남양우, 이재숙님!! | 써니 | 2003.07.17 | 1587 |
| 2963 | 감사합니다..*^-^* | 고수정 | 2001.09.05 | 1625 |
| 2962 | 감사합니다... | John Yi | 2001.11.18 | 1610 |
| 2961 | 감사합니다... | 손기식 | 2005.02.11 | 1228 |
| 2960 | 감사합니다... (이상구 박사님께) | 김진복 | 2007.01.22 | 1607 |
"열심히 살아왔는데 지금이 가장 행복한 때가 아닌가 합니다."
이 말씀으로 저도 너무나 행복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