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47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안식일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가

어떤 뜻이냐라는 질문이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 바빠서 답변을 드리지 못하고 있다가 

정신을 가다듬고 기도하며 연구해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친히 주신 이 말씀을 

제가 오랫동안 안식일 교인이었기 때문에

심각하게 오해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화들짝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깨달음을 더 깊이 연구하여

다가오는 9월 29일 오후 2시에 

다산(남양주) 우리이웃교회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강경구 목사님, 010-2512-3004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 새로운 깨달음을 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유튜브에서 "다산우리이웃교회"로 들어오셔도 됩니다.

유튜브에서 그동안의 강목사님 설교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 ?
    Bear 2019.11.18 05:56
    이상하게도 예수께서 규례를 따라 안식일에 회당에 가신 기록은 많은데 한번도 요즈음 처럼 평화롭게 예배를 본 경우가 없고 매번 시비가
    일어난 사례가 다반사임. 한번은 안식일에 회당에 모인 자들이 예수의 말에 화가나 예수를 벼랑 끝으로 끌고 가서 죽이려고도함(눅4:29)
    더 더군다나 시비의 원인과 시비 대상을 보면 안식일에 병든자를 고치는 일을 인해 유대 종교 지도자와의 논쟁이 대부분임.
    예나 지금이나 경건함이 무엇보다 중요한 종교인들은 생명보다 형식에 노예가 되어 기형적 모습을 보임.
    예수께서 저들에게 Is it lawful to do good on the sabbath days, or to do evil? to save life, or to kill? But they held their peace.(막3:4)
    안식일에 생명을 구하는 일과 죽이는 일 어느 것이 합법하냐 물으니 대꾸를 않던 사람들에게, 위험으로 부터 도망하는 일이 생명을 구하는
    상식적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 일이 안식일에 일어나면 어떻게 할지 답이 없는 자들의 처지는 젖먹이 엄마가 젓먹이를 안고 도망가는 일
    처럼 무척이나 곤란한 경우임.
    젓먹이는 엄마에게 안식일에 아기에게 젓먹이는 일도 안식일에 하면 안되는 일이라면 아~알겠습니다할 사람이 없는데...
    (사람을 위한 안식일이 마치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존재하는 듯한) 이런 앞뒤 막힌; 법에 대한 심각한 오해는 예수를 주로 따르는 자들은 예수(주)의 행적(남기신 증거:복음)의 기록을 통해서 해답을 찾고 예수를 주군으로 마음에 들이지 아니한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말해도 무방함.

    지금 생명을 위협당하는 일이 일어났는데 공교롭게도 안식일 인거예요
    제 한 목숨 살자고 법을 어겨? 차라리 죽으면 죽었지...글쎄요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의 열심입니다.

    예수께서 정리해주신 또 하나의 진리:
    사람이 알고 하나님의 법을 어기면 어떻게 되나요?
    안식일에 예수와 제자들이 옥수수 밭을 지나다 제자들이 옥수수를 따서 까먹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법에 정통한 바리새인이 왜 제자들이 안식일에 법에 합당치 아니한 일을 하느냐고 말했습니다.
    예수의 대답은 아래와 같았습니다(막2:25~28)
    And he said unto them, Have ye never read what David did, when he had need, and was an hungred, he, and they that were with him? 26How he went into the house of God in the days of Abiathar the high priest, and did eat the shewbread, which is not lawful to eat but for the priests, and gave also to them which were with him? 27And he said unto them, The sabbath was made for man, and not man for the sabbath: 28Therefore the Son of man is Lord also of the sabbath. 다윗에 대한 이야기를 상기시키시며 제사장에게만 허용된 성소 안에 차려놓은 떡을 배고픔을 인해 자신과 및 함께한 자에게 주어 먹게한 일:법을 그것도 하나님 성소에서... (완전 돌아이?) 하나님이 이일에 대하여 잘 잘못의 판단이 없으심을 두고...
    여러가지 해석이 있을 수 있고 개 중에는 이 사건을 두고 하나님과 예수를 싸잡아 틀려 먹었다 비판하는 자도 있습니다.
    예수를 구주로 따르는 자는 이말씀을 그대로 갖고 있으면 그것이 해석입니다.
    뭐 따로 해석이 필요없는 배고프고 필요한 자들과 하나님의 자연스런 관계입니다.
    이것 외에도 나를 깜놀하게 그러나 기쁨을 갖게 만든 예수의 증거는 수두룩이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예수가 증거한 하늘 아버지의 영광이여!!!!영원하라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19 알뜰 살뜰 건강법 jeong,myung soon 2009.02.14 2433
3718 고마와요 조은희 2000.12.21 2433
3717 소돔과 고모라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제이제이(J J) 2008.04.25 2432
3716 83기 정규프로그램중 소금강 소풍 동영상입니다. Admin 2007.06.05 2432
3715 빠샤, 빠샤, 빠샤... 일단 가 봐! Daum cafe. 오색지기 2000.07.28 2432
3714 7월 9일(목)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모임 안내 천용우 2009.07.05 2431
3713 대만에서 이상구 박사님께 최운성 2004.06.29 2431
3712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김남희 2000.11.06 2431
3711 이명원님, 늦어서 미안해요!(할례의 의미) 이상구 2006.10.22 2430
3710 The end of 생활5기 김장호 2000.09.23 2430
3709 07년 하계 청년들 놀러가요~ 한스 2007.08.21 2427
3708 홍선생님이 없는빈자리 나오미 2009.02.19 2424
3707 편도선과, 임파선이 없어도.. hanabi 2006.03.27 2423
3706 급히 부탁 드립니다 이영근 2008.06.27 2421
3705 이상구 박사의 빛나는 세계-개방성에 감탄해 소개하는 스위스 정신과의사의 말 안병선 2008.03.09 2421
3704 104기 생각과 사각의 비상대책 다시봐도 감동입니다^^ 김주영 2009.09.12 2420
3703 [re] 멈출수 없는 이유-홈페이지 관련 답변 Admin 2008.10.20 2420
3702 Re..요양원소개를 받고싶습니다 유제명 2001.04.17 2420
3701 대통일장 이론을 듣고 장영순 2008.03.31 2418
3700 [re] 치료목적으로 뉴스타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데 ....궁금 Admin 2008.01.18 2418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