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991년 1월 구원받았습니다.
1달 전 박사님에 대해 알게되어서 유튜브에서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특히 삼육신학대학원에서 하신 2012년도 강의를 모두 들었습니다.
박사님께 귀한 깨달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특히 자유의지, 무조건적인 사랑 등등 하나님의 성품의 올바른 이해가 매우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강의 중에 와이브닌이란 분의 글을 자주 인용하셨는데
인터넷에서 조회가 안 되어서
1. 그분이 누구인지
2. 그분의 책을 구입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219 | 이상구박사님 감사합니다... | 배성철 | 2003.07.19 | 1452 |
| 3218 | 요리 설명회에 대해 | 부탁의말씀 | 2003.07.19 | 1470 |
| 3217 | Re..요리 설명회에 대해 | 관리자 | 2003.07.19 | 1529 |
| 3216 | Re..살맛,입맛나는 답변 | 감사의말씀 | 2003.07.19 | 1493 |
| 3215 | 서은진,신혜 자매 화이팅! | 써니 | 2003.07.20 | 1744 |
| 3214 | 누나 매형! 큰 암 덩어리를 조그만 바늘하나로 죽이는방법! 3가지! | 동생 | 2003.07.20 | 1645 |
| 3213 | 안녕하세요. 저 46기 김주용이에요. | 김주용 | 2003.07.22 | 1574 |
| 3212 | Re..반갑습니다 김주용씨 | 이진숙 | 2003.07.22 | 1620 |
| 3211 | Re..고맙습니다. | 김주용 | 2003.07.23 | 1451 |
| 3210 | Re..예원이가 직접 글을 써서 보냇 편지 | 현실 | 2003.07.23 | 1789 |
| 3209 | Re..또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 차영철 | 2003.07.23 | 1483 |
| 3208 | ♡46기 동창들이 행복해지고 있는 일곱가지 방법!!! | 예원혜 | 2003.07.23 | 1464 |
| 3207 | Re..♡♥♡ 이박사님께서 낭송하셨던 "참된 기도"를~ | 예원혜 | 2003.07.24 | 1476 |
| 3206 | 이제서야 글을 올려봅니다. | 박지성 | 2003.07.25 | 1452 |
| 3205 | 남혜우씨를 무대로 | 써니 | 2003.07.25 | 1622 |
| 3204 | Re..관리자님께 | 써니 | 2003.07.25 | 1490 |
| 3203 |
모니카에게 드리는 아이디어 선물
|
지킴이 | 2003.07.27 | 1734 |
| 3202 |
잠시 웃어보세요 - 씨익 ^_^**
|
지킴이 | 2003.07.27 | 1458 |
| 3201 | 내마음의 고향같은곳 | 이강호 | 2003.07.28 | 1519 |
| 3200 | Re..진짜 재미있는 것을 지워서 죄송 | 관리자 | 2003.07.29 | 1527 |
안식일 교회에서 선자자로 인정하고 있는 분입니다.
제가 안식일 교회를 탈퇴하기 전에는
저도 그분의 글에서 좋은 말씀을 많아 읽고 영감적 감동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저도 그분을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선지자로 인정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십자가에서 구원이 완성된 것들 부인하는
조사심판이라는 교리를 만들어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교단을 탈퇴하고 난 후에
그분의 많은 글들의 상당 부분들이 다른 저자들의 저서를 보고 옮겨온 것이라는
사실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그분이 참으로 진지한 신앙생활을 추구했던
성도였음을 인정은 하지만 더 이상 선지자로는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