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8세 남성입니다.
병원에서 뇌종양 진단을 받고 방사선 치료 30회를 처방 받았습니다. 친고모께 권유를 받고 현재 박사님 유튜브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오른쪽 팔다리에 때때로 경련과 마비증상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치료 방향에 대한 박사님의 고견을 구합니다.저는 58세 남성입니다.
병원에서 뇌종양 진단을 받고 방사선 치료 30회를 처방 받았습니다. 친고모께 권유를 받고 현재 박사님 유튜브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오른쪽 팔다리에 때때로 경련과 마비증상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치료 방향에 대한 박사님의 고견을 구합니다.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3832 |
3302 | 조우울증 | 신영미 | 2002.12.18 | 4415 |
3301 | 조언을 얻기 원합니다 | 추용식 | 2004.11.20 | 2318 |
3300 | 조언부탁드립니다. | 김유라 | 2008.10.23 | 3462 |
3299 | 조언부탁드립니다 1 | kkookkee | 2019.01.11 | 1405 |
3298 | 조언 부탁 드립니다. | 유철종 | 2004.02.28 | 2153 |
3297 | 조언 부탁 드립니다. | 김길중 | 2008.09.29 | 3144 |
3296 | 조기위암 1 | 시므온 | 2012.09.20 | 1863 |
3295 | 조기 폐경 | Elise Lim | 2009.01.23 | 3205 |
3294 | 조금전 다시 메일을 보냈습니다. | 류수현 | 2001.09.06 | 3972 |
3293 |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 ?? | 미상 | 2003.07.23 | 2492 |
3292 | 제주에서.. | 김지영 | 2001.09.15 | 3560 |
3291 | 제목없음 | 찰스 | 2001.09.06 | 4264 |
3290 | 제게 용기를 주십시오. | 정인숙 | 2008.02.19 | 2865 |
3289 | 제가 증류수 먹고 설사를하는데요;; | 황규식 | 2004.04.15 | 2588 |
3288 | 제가 외국에 있는데 폐에 물이 찼다고 합니다. 1 | 샤이니 | 2021.04.30 | 684 |
3287 | 제170기 세미나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1 | 선바위 | 2014.10.08 | 722 |
3286 | 제 처에 관하여 질문 드립니다. 1 | 좋은마음 | 2016.04.01 | 1481 |
3285 | 제 질문을 비롯해 박사님의 답글까지 다 사라졌습니다ㅜㅜ 1 | 수지여사 | 2024.01.09 | 331 |
3284 | 제 주소로 메세지가 오질 않았습니다 | 김기봉 | 2003.09.26 | 2489 |
3283 | 제 아이에게 주고 싶은 선택의 자유 1 | 전명자 | 2009.11.11 | 3146 |
강의를 듣고 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확신이 생기셨는지 궁금합니다.
확신이 있다면 일단 뉴스타트를 시작해보시고 증세가 완화된다면
희망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는
만약 효과가 있다면 일단 종양의 크기가 감소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원인이 제거되지 않고
면역력이 강화되지는 않기 때문에
완전한 치유는 되지 않고
결국 다시 자라나게 될 가능성은 그대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현재, 실제로 증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확실한 자신감이 생기지 않으셨다면
일단 방사선치료로 크기를 줄여
증세를 완화시킨 후에
님의 면역력을 강화시키어
진정한 치유를 이루실 수 있는 길로 가시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