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박사님.
219기 참가자 입니다.
세미나 참석하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가벼운 자폐증(만 8세 초등학교 3학년)을
케어하고 있습니다.
자폐증도 좋아질 수 있나요?
어떻게 하면 좋은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박사님.
219기 참가자 입니다.
세미나 참석하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가벼운 자폐증(만 8세 초등학교 3학년)을
케어하고 있습니다.
자폐증도 좋아질 수 있나요?
어떻게 하면 좋은지요?
감사합니다.
엄마가
하나님의 무조건적 사랑을 깨달아 다시 아이를 사랑해주면
마음의 문이 열릴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현 상황을 너무나 고통스럽게, 부정적으로, 또는 불운으로 여기면서 접근하면
즉 조건적으로 접근하면
점점 더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