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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15:15

박사님

조회 수 56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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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님  저는 3년전 유방암1기로  호르몬양성으로   방사선33번한 46세입니다  수술후 생활습관  식습관을 좋은쪽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항상 피곤하고  짜증나던것이  좋아졌어요  올초부터  타목시펜  득과실을 고민하던중  12월에 박사님글을  보고 호르몬과다 3가지를 알고 체중 ,운동 ,스트레스안받기를 실천하며  타목시펜을2주전부터  안먹고 있습니다 그전부작용은  골감소증,난소에물혹2개, 자궁내막증이 있어  오늘  산부인과에서 자궁내막이1.2센치로  약간출혈이 있어  조직검사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의사는  암이생긴것이 호르몬과다보다는 호르몬이 예민해서  생겼다고  타목시펜을  먹으라고  합니다  타목시펜때문에 내막이 두꺼워 진건데도요 타목시펜을  안먹고 건강하게 생활할수는  없을까요?  그리고  호르몬에 예민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박사님통해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profile
    이상구 2019.12.17 22:44
    타목시펜을 3년 동안 장기 복용하신 결과로 발생한
    부작용들이 나타난 것으로 보이는데
    왜 타목시펜을 계속하라는 것인지
    저로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저의 견해로는 뉴스타트를 통한 "생명"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님께서는 뉴스타트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확신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 ?
    함박웃음 2019.12.18 09:15
    박사님글을 찾아서보고 제흔들리는 맘에 답을주신것 같습니다 이젠 부작용을 감수하면서 약을먹고 싶지않습니다
    하느님께서 박사님통해 지혜를주심 감사합니다~상황이 되면 1월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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